하푼이라든지 실크 웜. 스틱스. 하픈스키 같은 연안 방어를 주 임무로 하는
지대함 유도탄류 중에서
고폭탄류의 폭약이라든지
탐색기 시커등. 장비의 개조와 운용소프트웨어 전환으로
지대함에서. 지대지로 임무 역활을 변경할수 잇을까요?
만약 어느정도 가능성이 잇는 방법이라면. 연장선상의 수단으로
공대함 미사일 역시. 마찬가지로 이어질수 잇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들어서 말이죠
뭐 이미 작전지역내 실전배치된 물건을 변환하는건 일정 시간소요는 발생하겟지맘
시작 생산라인부터 움직인다면
남왜의 잠재적 미사일 전력에 대한 경각심을 지녀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드는군요
(위성 발사체같은 대형로켓의 병기화 가능성뿐만이 아니라 실전배치된 부분적인 유도탄에 관해서 말이죠
공대지 능력이 멍텅구리폭탄밖에 없다라는 고정적 인식의 다른관점의 필요성을 이야기가 가능한지 말이죠 ㅎ)
공대지/지대지. 미사일은 운용하지 않지만.
분명
공자대의 80식 공대함 미사일 또는 육자대 현 주력 89식 지대함 또는 신형 12식 지대함
미사일은
짧은 사거리. 적은 중량으로 비록 현무에 미칠바는 아니지만
적어도 사거리내에선 위험요소로 보여지기도 하네요
(미츠비시/도시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