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핵만들때 50년 전에 20억달러...지금가치로 환산하면 30조 넘을듯. kkk 그땐 핵에 대한 기본 기술이 없어서 개발연구비와 따로 미국은 마을하나를 통째로 만들어서 기반까지 다 완벽하게 만들어서 엄청난 인구와 연구자를 투입해서 한거라 돈이 많이 들었던거고.. 지금의 과학자 수준과 그당시 과학자 수준 컴퓨터,,경제기반 기술발전정도면 껌이죠잉
우리나라 마음만 먹으면 핵탄두 몇 백개 이상은 거뜬히 만듭니다. 물론 미국이 감시를 하니까 못 만드는 것도 있지만 핵만드는데 쓰이는 비용하고 그걸 유지하는 비용이 정말 어마어마합니다. 미국이 그토록 나라 빚이 많은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주변국이 핵을 만드니까 우리도 만들면 좋겠지만 만드는 순간 국정운영은 엉망이 될 겁니다.
핵탄두제작 자체는 전혀어려운기술이 아님. 파키스탄따위도 만드는게 핵탄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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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무기제조에 있어서 언제나 가장큰 문제는 두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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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적문제와 핵을 날라다줄 성능좋은 투발수단의 제작. 이 두가지가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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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핵을 만들고 싶어도 대내외의 외교적 여건상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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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핵탄두 실어다 날라줄 투발슈단. 탄도미사일 제작도 문제죠.
맞는 말씀. 북한은 알레스카와 하와이를 사정권에 둔 대포동2호를 보유햇죠 그리고 지난달 미사일 발사 성공으로로 미국 본토(미국LA인근 서해안영역)를 사정권에 두게됐습니다. 즉 미사일이나 로켓이냐 둘다 같은말이지만 해외여론은 미사일 즉 전쟁무기로 보고 기술개발용 로켓으로 보질 않는다는게 문제. 윗댓글 말마따나 국제기구에 가입되어 있는 상황에서 핵보유를 하겠다는건 전세계를 상대해야하는 문제이므로 일본도 그냥 국민을 의식한 정치발언일뿐이죠
핵보단 고체 미사일이 먼저 일듯... k9자주포로 쏠꺼임? 핵의 열풍거리 9km ? 자주포의 사정거리 최대 24km ? 미사일에 넣어도 무게가 걸리고... ㅠ.ㅠ 유리창하나 깨려고 미사일 쏨??
핵은 그냥 농축해서 실으면 된다고 하며 휴대폰 만들기 보다 더 쉬운 기술이라 합니다
정말 절실한건 미사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