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단 넘도 있는데 뭐... 아니, 많나?

프래깅이라고 하죠..Fragging.. 베트남전에서 미군들 중에 그런 일이 많았다더라구요..
등 뒤의 공포...

지금 나라 통수권자가 고문관 정도의 수준을 아득히 넘어 개막장 인데 여기서 논의들이 무슨 의미가 있을 것인지...
정은놈 푸틴 근평이 욕해봤자 우리 대가리들이 훨씬 더 큰 문제...
전부 ㄱㅂㅅ들.... 저따위를 군 통수권자라고 떠받들며 바른 소리 입도 뻥긋 못하는 우리 군 수뇌들을 어찌 믿고 전쟁을 할 수 있을지....

종섭아 저 따위 인간을 위해 국민들과 맞서가며 그렇게 거짓말까지하며 지금까지 니 군경력까지 걸어 보호했더냐?
성근아, 저따위가 니 감싸준다고 그렇게 고마워하며 전우들을 배반까지하며 버티는 거야?
원식아, 넌 그냥 좋지? 국방장관이랍시고 해외 나다니며 외국에서 대우 받고 건마다 나서서 너 그렇게 하고 싶었던 나대기 하니 기분 좋냐?
어떠냐? 니 보기엔 ㅈㄱㅆㄴㅁㅅㄲ가 유사시 군 통수 잘할 것 같아?

미국이, 바이든이나 도람프가 우릴 어떻게 생각할까? 왜구새끼들이 지금 우릴 어떻게 생각할까? ㅈㄴ꼬시고 우껴서 배꼽잡고 있을 걸? 정은이 놈은 지금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근평이와 푸틴은?
ㅂㅅ같은 나라 꼬라지 만들어줘서 고맙다. 암, 그래야 니들이 행새하며 맘대로 국민들 뭉게고 하고싶은데로 할 수 있겠지... ㅇ암 그게 니들이 원하던 나라 아니냐... 암 그렇고 말고...

참, 기분 드럽구나....

사실 훈련소로 전출된 소대장이면 사실상 볼짱 다볼인사라는 이야기입니다.
소대장 능력없어서 . 돌고 돌다 오는 곳이 훈련소배정입니다.

한때 훈련소를  초급간부가 아닌 하사관쳬계로 . 구성하려고 시도한적이 있었는데.
훈련성과가 너무안좋아서.. 실패. ㅡ.ㅡ

훈련소는 굴려야 한다라는 것은 확실하지만, 그렇다고 전투력상실로 이어지는 상황까지 갔다라는 것은 훈련으로서의 가치가 없다라는 것입니다.

의무대관련해서도 훈련중 항상 배치되어서 운영하는데  분명 초기 항의당시에 의무병의 제안을 완전히 무시하는 상황이라는 것임.  뭐 의무병수준도 ... 정식 의료기관에서 수료한 인간도 아니고. 

결국 시스템적으로 문제가 많다라는 것입니다.

전쟁 터지면 간부 먼저 죽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 말이 아님.

ㄹㅇ 밴드 오브 브라더스에 나오는 소블같은 중대장이면 전쟁나면 이런색히부터 쏘구 시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