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군의 전술은 인명살상에 주안점을 두고 있기 때문에 상황이 불리하면 빠지고 유리해 지면 가마솥을 만들어 적군을 유인 격멸하는 전술 구사 중. 러시아 처럼 전술을 유연하게 구사해야 하는데 우크라이나는
한치의 땅이라도 빼앗길까 두려워 인해전술로 트러막고 있음. 과연 얼마나 더 버티게 될지 ??
러시아군이 여러 전선에서 총공격을 가한 후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뒷걸음질치고 있다. 키예프는 도네츠크에서만 러시아 군대의 유그(남부) 집단과의 충돌로 600명 이상의 군인을 잃었습니다. 러시아 서부군과의 전투 중 전장에서 우크라이나 군인 500명이 추가로 사망했습니다. 이것이 전부는 아닙니다. 러시아 중부 및 동부 단체와의 전투에서 500명 이상의 우크라이나 군인이 추가로 사망했습니다.
그러니까 침략한 러시아가 침략당한 우크라이나 군인을 1500명이나 죽인게
니 오늘의 즐거움이란거야?
러시아는 우크라이나를 침략한거고 그건 어떻게도 바뀌지않는 사실이야.
우크라이나가 방어하기 위해 노력하는게 너는 열받는다는거야?
아님 약한주제에 항복을 안하는게 넌 열받는다는거야?
넌 뭘 위해서 이렇게 나쁜맘을 먹고 사니?
자국 모든 사람들 전선으로 보내면서 끝까지 싸우고 싶다는데 그럼 죽여야 전쟁이 끝나지
나는 전쟁이 빨리 끝나기만을 바라는 사람이야. 너 같이 침략자 타령하는 애들이 매일 죽어가는 우크라이나 병사들 보면서도 러시아에 이겨 줬으면 하는 마음들이잖아. 현실을 빨리 깨달을 수록 나라를 보존하는 길이야. 우크라이나가 잃은 땅 찾을 일 없으니 그냥 포기하는게 그나마 남아 있는 사람들 이라도 살리는 길이야. 내게 아무리 뭐라해 봐라 우크라이나에 코딱지 만한 도움이라도 있는지. 2년 전 전쟁은 시작 되었고 자존심 쎈 애들끼르 붙었으니 전쟁 쉽게 끝내긴 힘들고 어느나라 국민들 다 죽어야 이 전쟁 끝나지 않겠니 ??
작성일 : 24-06-13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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