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라는게 있으면 생각할 줄도 알아야지. 고라니 무게와 발 사이즈 한번 생각해 봐라. 이상한 소리 하며 다니지 말고

사람이 악만 가득찼네..

병ㅅ ㅣ나 나한테도 깝쳐봐라

못되기까지
인간성 말살된 실성한 넘

바람아들 이 늙은 씨 발놈은 여기서 제일 빡대가리가 본인인 걸 모른단 말이지 ㅋㅋ

뷰웅신 찐따 호로 새끼 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새끼 실제로 만나면 뒤지게 패 버려야 함

이 개 씨 발놈의 새끼 ㅎㅎ

대전차지뢰 얘기하시나. 뭔 헛소리를 ?

발목지뢰 같은 것은 생각도 안 하는 모양이네요.

고라니가 항상 조심스럽게 다니진 않잖아요.

고라니 정도 몸무게라도 뛰어다닐 때 발이 지뢰에 가하는 충격은
사람이 살살 걸어다닐 때 지뢰에 가하는 충격보다 클 수 있습니다.

고라니에 의해서도 지뢰가 터지는 일은 충분히 가능하고 실제로 일어나는 일이죠.

dmz는 고라니 뿐만 아니라 노루 맷돼지 기타 야생동물들 많아요.
그리고 제 추측에  dmz에 있는 야샹동물 수보다 지뢰가 더 많을거 같네요.. ㅋㅋ

산에 고라니 많잖아요. 당연히 비무장 지대에도 많겠죠.

발목지뢰밟아서 앞다리 한쪽이 반쯤 날라가 절룩이는
멧돼지는 본적 있습니다.

짬 먹으러 오는 멧돼지 중에 다리 한쪽 없는 녀석들은 있었음

거기서 군생활해서 잘암.

매일은 아니고 한달에 한두번 정도 지뢰 터짐.  고라니, 노루, 멧돼지들이 밟은것임.

그런데 이게 계속 반복됨.. 지뢰가 얼마나 많길래

매년 초봄마다 하는 맞불작적이라는게 있음. 북한놈들이 비무장지대로 남쪽바람타고 불지름

그럼. 우리가 우리쪽에 미리 불을 붙여서 북에서 내려오는 불이 태울게 없게 만듬

이때도 지뢰가 빵빵 터짐.  이짓을 삼팔선 긋고나서 그때부터 하는짓인데도 빵빵 터지는 지뢰가 있음.

고로 글쓴이가 들었다는 소리는 개소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