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가 가져오는 러뽕 방송(위에 사진)의 구라가 들통나는 순간 ㅋㅋ
우크라이나군은 하르키우 북쪽의 위치로 돌아갔고,
우크라이나군은 글루보코에 지역에서 반격했습니다.
이는 미국 전쟁연구소(American Analytical Center for
the Study of War)에 의해 보고되었습니다. 연구소에
따르면 6월 13일, 이 지역에서 러시아의 공세가 계속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우크라이나군은 하르키우 북쪽
의 위치를 다시 장악했습니다.
6월 13일 공개된 지오로케이션 영상에는 우크라이나군
이 반격을 가하고 글루보코에 마을 남동쪽의 진지를 탈
환하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러시아 군사 블로거들은 이 지역에서 우크라이나군의
반격을 확인하면서 러시아군의 상황을 더 악화시키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게다가 러시아 소식통들은 러시아군이 볼찬스크 북쪽
의 4.5km 너비 전선을 따라 1.8km를 전진했다고 주장
하지만, 볼찬스크와 그 주변에서 우크라이나 국방군의
반격을 받아 후퇴했다고 보고했습니다. 또한 러시아군
이 하르코프 지역의 북부 지역에 비축품을 도입했지만,
그 양은 알려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 러시아 소식통은 볼찬스크 인근에서 제155 해병여
단 부대가 6월 초 마린카 지역에서 전투를 벌였지만 작
전을 수행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이 지역의 러
시아 군대를 강화하기 위해 도네츠크에서 하르코프로
부대를 재배치했음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쿠피얀스키 방향에서는 신코프카, 페트로파블로프카,
페샤니, 스텔마호프카, 먀소자로프카, 베레스토프, 드
루즐루보프카, 넵스키, 그레코브카, 세레브얀스키 임업
지역에서 충돌이 발생했습니다.
작성일 : 24-06-16 01:35
조회 : 1,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