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21 보라매의 4.5세대형은 초도 120대 + F-16pbu대체 40기이지 않을까 예상..."
여기까진 맞을거임..

"KF-16U의 대체기부터는 5세대 스텔스형 보라매로 대체하지 않을까 예상해 봄...
그 시기 즈음이면 국산 F-414급 터보팬엔진도 양산할 시점이긴 함..."
이부분은 시일을 장담 1도 못함..

그래서 섣부른 예상이라고 한거요...
당연히.. 현재 개발일정대로 잘 진행이 된다면이라는 전제가 하나도 틀림없이 담보되어야 하는거고...

KF-16U가 일단 2038년까지 사용예정년한인데...
우리가 개발일정을 그대로 소화한다면... F-414급 터보팬엔진이랑
내부무장창, 센서퓨전, 광대역스텔스, 지향성 데이터링크 등등이 그 때쯤이면 기술성숙도가
올라와 있을거라는 전제임...

그런데... 외국 유수의 개발국들이 추진하는 6세대 전투기는
2040년 쯤이면 미국은 아마 배치하기 시작할테고..(이것도 순조롭게 개발된다는 전제하에...)
유럽, 일본의 조별과제도 그 때쯤이면 시제기가 나와서 테스트할 때라서
하이엔드급 전투기는 미국 외에는 없을거라는...

슈퍼소닉에선 180대 예상하던데??

음.. 일단 제 전제는 현재의 공군 전술전투기 460대 T/O 기준임...
멈티가 전력화되면... 공군전술전투기 460대도 변동이 생길 수는 있죠...

티오는 주변군사환경이나 정책에 따라 달라지기 마련이고, 예산에도 영향을 받기 마련이겠죠.
중국, 북한과의 군사적 대립이 심화되어가고 있고, 이제는 러시아와도 대립을 해야 할 처지니, 티오는 계속 늘어나지 싶네요.

요즘처럼 지구 여기저기서 쌈박질 하는 상황에선  어딘가에서 추가 수출물량이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ㅎㅎ

중공이 J-20을 200기 이상 생산할 거라는데...
우리는 보라매 블록2가 되었건, 블록3가 되었건 일단 300기 이상 깔아 놔야 비벼 볼 수 있음...

중공 가동율 감안하면 뭐....
오히려 쟤들은 J-20 더 많이 만들었음 좋겠음
유지비로 등골 빠지게...

우리나라 공군 전투기 수요는 늘 수 밖에 없음.

인구가 줄어들고 있고 AI의 발달로 무인화 공군기까지 생각하면

앞으론는 지금 공군에서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많은 전투기가 필요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