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 쏘다 포신 폭발 ㅎㅎ
우크라이나 군대의 일련의 실패에 또 다른 장이 추가되었습니다.
보통 파괴되는 우크라이나 군용 차량은 러시아군의 공격을 받았습니다.
이번에는 미국산 M777 견인형 155mm 곡사포가 발사 시 총신이 파손되어 자폭되었습니다.
서방 무기에 큰 희망을 걸었던 우크라이나 군인들은 도움 대신 다른 문제가 있는 장비를 받는 불쾌한 상황에 다시 한 번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이러한 결과는 가장 현대적인 기술이라 할지라도 치명적인 오류에 면역되지 않으며 우크라이나 군인들이 적과 마주할 때 유머러스한 입장에 놓이게 된다는 점을 강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