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속탄조차 현무4같은 거대한 미사일이 좋죠.

사실 모스크바 치고들어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들어가는중에 철거작업을 하는데 현무가 필요하구여.

지진폭탄으로 모스크바의 쓸데없는 건물의 철거는 꽤 중요하죠.

정보) 살상 무기 지원은 국회 동의가 필요하다

야당은 현재 192석, 이준석이 찬성한다해도

189석 설득은 어떻게???

심지어 윤처럼 야당과 국회 깡그리 무시하고 거부권 남발하는데?

일단 적국은 해당하지 않아요.

특히 국가 안보에 위협이라면 공격하는 것이 당연한 겁니다.

오히려 반대한다면 국가보안법 위반에 해당하죠.

러시아가 명시적 적국이냐? 갔다 붙여도 좀 상식이란 걸 생각하고 말해라. 한심해서...

공부를 좀 하든가, 나대지 말든가....등신 인증도 가지가지

김영삼정부때 한러협정이후에. 관련한 적국에 대한 지위가 하락했습니다.
그이후에는 적당한 군사협정으로 인해서 북한의 군사적인 지원을 하지 않는다라는 조건에서.
현재 북한의 전시에 전쟁참가를 명시해놨다라는것은  협정위반사항이라서.

이거 심각한 문제이기는 합니다.  우리만 협정을 지켜야 하는경우도 없고,
다만 이부분에서 자세한 외교적인 루트를 확보해야 하는데.  현재 외교부는 굥과 밥그릇싸움하느라고  싸우는 데  더 열중인 상황이고,

한마디로 지금 나라가 개판오분전입니다.    가장 중요한 외교라인에서  정부수장이라는 놈은 아무런 거론없다가.. 무슨 우크라이나 무기지원이라는 개소리나 하고 앉아 잇고,

우선은 푸틴에대한 확실한  외교라인을 가동해도 모자를 판에.

우크라 지원할때 직접지원은 국회의 비준이 필요할지 몰라도 우방국 판매라는 방법으로 지원하면 법적으로 문제없지 않을까요?

우크는 동맹도 우방도 아니니 그렇죠 역사적으로보면 소련 연방이었기 때문에 우방성립이 안됨 우회한다면 폴란드에 지금 우리가 사용중인 K9 이나 K105A1 이런 거 반값에 그냥 대량 넘기는 방법이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