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련붕괴후 유럽에서 전쟁날줄은 사실 아무도 생각지도 않았음.
월남전 이후 세계의 전쟁은 주로 독재자들이 전쟁을 일으킴.
그들은 자국민을 개돼지로 선동 왜곡질할수 있는 나라들임.
문제는 우리도 심각함.
한반도 전쟁안난다는 인식이 군부터 뿌리가 깊음.
사병들 개인장비 꼬라지보면 과연 전면전 준비가
되어있는 나라인가 싶음.
게다 쓉재앙이는 군복무기간까지 표하고 바꿔처먹고
우리도 전시 재고물량보면 유럽 비난할 입장도 아님.
거기에 한국은 종심이 짧아 정말 짧은시간에
대량의 탄약이 필요한데 근래 정치인중에 이런인식을
가진 놈 한놈도 없다는게 팩트임.
우크꼬라지보면서 만약 전면전시 준비상태를
보면 기가찰 정도임.
사실 전투기나 함정 몇대보단 소중한 인력전력인
보병의 생존에 당장 투자해야됨.
야시장비 방호장비 통신장비 연합네트워크 그리고
생존장비와 치료시설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