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조교가 하고...나 때는 중대장.소대장 둘다 얼굴 보기 힘들었고 누군지도 몰랐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어떤지 모르지만...보충대 거쳐 사단훈련소로 간다면...
입소10일 지났다 면 실제 훈련기간은 이제 일주일 됐다 보면 됩니다..
한마디로 미친 장교 한 테 걸려서 개죽음 당한거죠...
훈련병 군장뺑뺑이는 90년대에도 없었습니다...것도 떠든다는 이유로;;
정말 죽은 훈련병이 너무 가엽네요...
미필 바람이 해본적이 없으니 알턱이 있나 븅ㅅ!
상사나 소대장 지롤하네
훈육부대장(조교) 훈육대장(부사관 또는 장교) 신교대서
누가 상사라고 하냐 미필쎄리야
간부 또는 장교라고 했으면 그나마 양호하지
통신보안 말 어느때 붙이는지 아냐 바람아 대답해봐
미필 안보무임승차 외노자 검머외 붕아!
p.s훈련해본 사람은 적정한계나 마지노선을 알고있음!
그래서 죽기전 멈추고 휴식을 주거나 그만 끝냄
기합이나 얼차례 주는 사람도 그것을 느끼고 더하면 ㅈ되는거 알아서 그래서 군필자들이 빡치는게 이거임 2개중 한가지
1.고의적으로 고문을 주려다가 사망
2.이런 얼차례 본인을 해본적없어 모르고 기합주다 사망
2중 한개도 빡친데 스포츠학과 라면 러느근육으로 어디부의로 운동하면 되는지 잘못된 운동으로 근육손상이 어떻게 되는지 알만한 사람이 육군자체 규정까지 어기면서 진행하다 이런 사고가 난건 1번 경우가 의심되서 더 군필자들이 빡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