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포리자에 위치한 우크라이나군은 일반 버스를 개조,
이동형 후송 스테이션으로 만들어 공개했고
이를 전선과 후방을 잇는 임무에 투입할 것이라는 계획을 밝힘.
7개의 간이 병상과 15개의 좌석 그리고 간단한 간호 스테이션이 구비된 이 버스는
구호품 전달, 방문 진료, 좌석에 앉아 이동이 가능한 경상자들의 대량 수송은 물론,
몸을 가눌 수 없는 중상자들에게 적절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후송하는 것이 목표라고
대량의 경상자 후송에 귀중한 AMB 투입 소요를 경감시킬 수 있을 것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war&no=2627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