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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4-21 14:22
[사진] 파괴된 장갑차에 꽂혀있는거
 글쓴이 : 노닉
조회 : 4,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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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서 22-04-21 14:52
   
헐....ㅋㅋㅋㅋㅋ
노원남자 22-04-21 15:07
   
돌하루방 끼어줘야..
바람아들 22-04-21 15:31
   
저 나라에는 애들 없나 ? 보기 흉하게 뭐냐 저게
     
가생이만세 22-04-21 15:34
   
뭔 문제고… 애들이 보면 눈에서 꼬추빔 나감?ㅋㅋ
     
달빛대디 22-04-21 15:54
   
ㄴ ㅁ....

제주도 특산품 벌떡주를 모르시나 봅니다.
     
벌레 22-04-21 16:25
   
애도 없어서 망할판국에 웬 타국걱정
     
평당1억 22-04-21 19:17
   
한해 20만남짓 신생아 출생하는 나라에서 겁나 애들 찾네. 아주 선비질하다 씨가 말라 뒤지겄네 그려.
          
nigma 22-04-22 19:51
   
흠, 앞글에 대한 비판을 그렇다지만 그것과 '선비질'과 무슨 상관인지요?
도대체 선비질은 뭘하는게 선비질입니까? 어디 누가 만들어낸 말인 줄 모르겠으나 제 알기로 원래 우리 선비들이 앉아서 글만 읽던 사람들이 아니고 칼(검)을 휴대하기도 하고 평소 활쏘기 검법등도 선비로서 갖춰야할 것으로 보아 배우기도 한 것으로 압니다.
우리 역사에서 선비로 대표되는 사대부나 양반들의 평가에서 비판받을 요소들이 분명 있지만, 그게 선비들의 어떤 정신문화가 무슨 결정적 이유거나 하지는 않다 생각합니다.
글의 '선비질'은 우리의 과거 역사와 문화에서 지난친 비하나 잘못되고 억울한 인용이라 생각합니다.
          
북리 22-04-22 23:07
   
욕질보다는 선비질이 낫것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