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러다 핵발전소까지 ㅈ되면 우리도 ㅈ되는거 아님?

그런데 재래식 미사일로는 저 거대한 콘크리트 구조물을 파괴하는 게 불가능에 가깝다던데요

그만큼 거대한 콘크리트를 쌓은데는 이유가 있지않겠음?
그정도 수량을 견디려면 그정도 콘크리트가 버텨줘야하는거니까
미사일로 100% 박살을 낼 필요가 있겠어요?
대충 한 20~30%만 파고들어가도 산샤댐에 가해지는 물의 중량을 못버텨서 터질거 같은데
산샤는 이미 냅둬도 지혼자 비틀어지고 있는 댐

저 거대한 콘크리트 덩어리의

20~30%를 어떻게 하는 게 불가능할걸요...?

게다가 중국 내륙 깊숙이 있는 저 댐까지

대만제 재래식 미사일이 얼마나 도달할까 그것도 따져 봐야 하고요

재래식 미사일 파괴력이 생각보다 그렇게 안 강합니다

철근 콘크리트 건물 하나도 한 번에 완파 못 하는 게 재래식 미사일인데요

삼협댐은 접근방식자체를 달리해야 합니다.
중국이 멸망하는것은 경제적인 부분에서 난민에 대한 처리문제가 불가능하기에 하는 소리입니다.

충칭을 중심으로 해서  시간당 수십억톤의 수량이 휩쓸고 지나간자리에.
복구하려면 약 1년이상이 걸립니다. 그때 발생한 난민에 대한 지원정책으로 인해서.
사실상 중국경제는 마비상황이 됩니다.   

향후. 완전복구는 3년... 그기간에 약 4억명의 인구를 어떻게 감당할수 있는가 하는문제는 전혀 다른문제가 됩니다.  단순히 삼협댐한방이 아니라.  이건 국토를 절반으로 나뉜다라는 발상까지 잇어서.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 군사적까지 겸하는 다중적인 피해를 앉게 됩니다.

다만 다행인것은 접근가능한 수준이고,  일본처럼 접근불가능한 수준의 상황이 아니라서  생각외로 복구기간은 짧을 겁니다.

즉, 핵발전소 파괴 이후에  30KM 반경. 제한과.      삼협댐의 피해수준은 .  오히려  일본처럼 반경제한이.
더ㅓ 피해가 큽니다.

삼협댐 하류 인구만 3억이죠. 거기에 중국 핵심경제지구 및 공업단지도 있죠.
사실상 중국 경제 및 사회가 박살이 날 겁니다. 세계적 재앙이죠.
그래서 중국이 양안전쟁을 시작할 시점에는 삼협댐 수위를 많이 낮출 것으로 보는 게 맞죠.
중국형 S-300등의 지대공 요격체제가 밀집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하여간 중국도 대비를 하고 있고, 각 국에서도 삼협댐 수위로 양안전쟁 시점을 예측하는 점도
있습니다. 위에 동영상처럼 될 가능성은 낮다고 보시면 되고,
수위를 극도로 낮추는 시점에서 괌의 미해군이 움직일 것이라 중국의 시나리오로 흘러가지도 않을 겁니다.

민주주의 얘기하면서 전쟁이 우리주위에서 터지기 만을 바라면서
본토 일본이 잘되기를 바라는 신천지&토왜 놈들이 모기때 처럼 기승을 부리는 구나,,,

반역자는 유사시 처단을 해야 후한이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