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X 단발론자들 였음.
아니면 혹 했던 사람들.
당시에도 비슷한 반대론으로 온갖 자료들 절취해서 갖고 와서
인간성 들어나는 표현을 남발. 단발이나 쌍발 차이 없다는 등.
가성비 좋다는 등.
솔직히 말하면 군생활 경험자체가 의문인 사람들이 대부분.
피부로 와 닿는 글이 아니라 용돈 기입장 숫자 맞추는 정도 수준.,
CAS에 관한 것은 기밀에 해당하지만,
긴급 요청은 영화에서 보는 것 상상하고,
시 분을 다투고 이에 따라서 엄청난 전술적 변화가 생김.
전쟁을 상정하고 계산하라고
그래서 합참이 항모 인정한 거, 급한 대신 도입을 추진하는게 아스널 쉽.
아스널 쉽 이게 종심 따라서 화력지원한다는 계산으로 나온건데,
대함 탄도탄이 아니라 일반 지대함미사일에게도 취약함.
그리고 핵잠수함 운용은 쉬울것 같음?
핵잠 3척 건조 보유한다면 최소로 계산해도 5조원.
여기에 관련 비용 하면 6조 가까이 초기에 때려박아야 되는 금액
이 핵잠이 핵없이 위협이 될 것 같음? 핵이 있어도 이걸 쓸 수 있냐고?
핵탄의 경우 더더우기 그냥 지상 포대를 갖추는게 이득이야.
왜 이건 계산 못하는지,
핵 어디 미국 유럽에 가서 쏘게?
잠수함에서 기포 주르륵 핵탄 물보라 뚫고 나와서 날라가는 모습의 감성?
그렇게 무인기 위협성이 부각 된 지금에서도 개소리 하는 것 보면,
드론만 날릴려면 지금도 충분하고 연평도함 하나 더 만들어도 됨.
그런데 차기 무인 전술기들은 통상항모 있어야 함.
그럼 무인기용 항모만 만들어서 운용하면 되지<-- ㅄ
그리고 내가 어디 갔다 오고 뭐 여기를 자기 안방처럼 이야기 하면서 말하는 사람들 친구 없니?
아무도 당신의 실명과 실체를 모르니 그냥 좀 정상적인 모습으로 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