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기술입국을 위하여 유파를
지지했는데 유파기술이 현재 한국이 보유하고있는
기술과 크게 진전이 없다면 굳이 유파할 이유가 없겠죠.
근데 그게 사실인지는 더 두고봐야 할것 같네요.
한국이 기존에 습득한 기술보다 특별한것 없다면
유파를 통한 무슨 기술이전 의미가 있겠습니까 ?
차라리 스웨덴과 기술협약 타진을 해보던지...
아니면 러시아와....
꼭 미국에 얽매일 필요가 있는가 싶네요..
얽매여있다해도
그게 불가능할 정도로 아주 꽉 얽매여 있단 말인가요?
아니면 우리 정치인들 수준과 의지 문제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