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더는 통신기술 irst는 광학기술 동체는 소재기술 무장은 로켓기술 각종센서 기술 소프트웨어등 우리 기술 전투기 개발하며 한단계 도약 했지 않을까요?
성공한다면 중요한건 해외 도입시 보다 외국으로 나갈 돈 국내에서 돌고 일자리도 민들어냈다는거죠.

재미있네요 
신보현 예비역 준장
몇천만으로 싱크탱크 회사인 무기체계 연구원설립

헤럴드 경제 부사장 겸 대우건설 사내이사  김보현  장흥출신
전 kfx 지원팀장  19전비단장  예비역 준장
유튜브 채널 프로파일럿 운영

헤럴드경제 회장이자
전라도 광주 기반 중흥건설  설립자 정창선씨 사위

준장정도면
다들 전역하고도 잘나가는군요.
제 술동무인 대위출신  동네 형
직속 후배는  소장 진급했다던데
전역하고  뭘 할지 ..
ㅋㅋ

쟈들 조심.

중요한건~ 저렇게 말하는 저 사람도 틀렸죠.
애초에 답이 없는 상태에서 이게 맞다. 저게 맞다.라는것 자체도 틀린겁니다.
그냥 정답에 근접하게 나아갈뿐이죠.

너자신을 알라..주제파악하고나서 뭘해야하는게 진리인데..우린 해보기나했어하는 사람때문에 일단 시도는 해보는거죠.실패든 성공하든..그열매는 확실하게 역사에 새겼으니까요.

저런 분석글 내는 놈이나 앞날 점치는 무당들이나 뭐가 다른지 구분이 안될 때가 상당히 많다는 아이러니.

위와 같은 논리면 지금의 삼성전자 같은 기업도 없었을걸요? ㅋㅋㅋ...

저 주장을 kfx 사업이 아니라  세계무대에서 경쟁하는 우리 대기업들한테 대입시켜서 그 관점에서 한 번

다시 읽어보세요.

얼마나 개소리인지 알게 됩니다. ㅋ

저는 나이롱 불교신자인데... 무식하던 제 위상, 레벨에서, 대갈팍으로 알고 싶었고, 가능하다면 어느 정도 잘났다! 하고 싶어서... 어느 우세한 위치에 있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울 집보다는 세상과 소통함에서 이해가 많은 것 같았고, 깨구락지 생각에서 다른 생각을 합니다.

사실을 알려 했으면 합니다.
하늘에 별들(똑똑한 사람들)이 많지만 결코 능력이 없는 사람에게 있는 것이 아닙니다.
(과연 안 할까?)
배분, 혼자 혼자가 잘났다 할 수 없는 것이 아닌 수준에 있었고, 더 잘났었다라면...
지가 더 잘난 사람에서 끼리끼리 이런 일을 생각 할 수 있는데... 그렇게 살다가 죽을 것입니까?속여서 꿀도 먹고 지배도 하고... 그렇게 하고 싶었던 일, 같습니다.

6. 실패할 수 있고, 성공도 할 수 있지만, 실패에서 배우는 것이 더 많으며, 실패를 감수하고도 일부 핵심 기술의 국산화는 반드시 필요하다. 그리고 일부 실패가 삽질일 수 있지만, 모든 실패가 삽질은 아니다.

과거 군사기술 연구가 민간기술 수준보다 앞서던 시절이 있습니다.
솔직히 아는게 별로 없어서 뭐든지 연구하면 결과가 나오던 시절이야기 입니다.
그런데 요즘 첨단 장비는 민간 기술 수준 이상의 군사 기술은 존재할 수 없습니다.
민간 영역에서 할 수 있는 것은 다 하는 시대이고,  솔직히 소리없는 경제전쟁을 수 십 년째 해오고 있거든요.
즉 현대 군사 기술은 민간 최첨단 기술의 마이너 버전이라고 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죠.
최신 민간 기술은 너무나 민감하고 유지보수가 힘들어 전장에 쓰기 힘들거든요.

공군이랑 ADD가 큰 일 한거죠.
기술있으니 만들자고 하는데 수출 안되면 돈을 벌지 못한다고 소형 경량 단발형으로 만들려고 했으니.....
솔직히 KFX안하려고 사업평가만 거의 7년한거 아닌가? 싶은데요. 핵심기술도 이전 못받는 FX 진행한 것만
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