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능
외부조력없이 중국-대만 전쟁나면 단기간에 순삭될듯

대만이 그렇게 우수운게 아니예요,  호락 호락 하지 않아요,

그리 해안이 넓지 않기 때문에 일본이랑 동시에 전쟁하더라도 일본해군이 미리 파견되있지 않는다면 상륙 막기 힘들겁니다...

대만이 동남아국가정도엔 큰소리칠수 있어도 중국군과 전면적상황이면 어린아이 주먹일 뿐이예요

배만이 호락호락 하지 않다고 하시는거보니 전쟁을 감성으로 하나보군요.

이분은 뭐임?  감성은 당신 같은 대요? 막 무대뽀로 처들어가면 이길것  같지요? 한나라를정복하는게 그리 쉽지 않아요,

개전 3일도 버티기 힘듦.
대신 잠수함 전력이 10여척이상으로  확충된다면 10일까지 가능 그러면 주변 미국과 그 동맹국들 출동.

대만군이. 중공군 상대로 재래식전쟁에서. 판정승이라도 얻을려면. 미군이 붙어야 하겠지만.

대만 단독으론...;;;

적어도 대만해군과 공군은 객관적인 전력 측면에서 불과 지난 세기까지만 해도

전력이 한국과 비슷하거나(공군) , 한국보다 우위(해군)에 있있던 것이 확실하지만......

현재는 해군과 공군 모두 한국보다 전력이 다소 뒤처진다고 평가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지난 세기까지만 해도 본토전역을 무대로(심지어 중국내 소수민족들을 대상으로도)

침투-공작활동과 정보수집활동을 벌여왔던 대만의 정보수집능력과 특수전 능력은 결코

과소평가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만약 대만이 미국 등 외세의 지원없이 단독으로 중국과 전쟁을 치르게 되더라도 중국 또한

초반에는 적지않은 출혈을 감수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만약 대만이 굴복하지 않고 끝까지 저항한다면 현재에만 30만정규군과 50만 예비군 전력을 보유한데다가

대만의 지형이 상당히 험준하여.... 중국 입장에서 자칫하면 장기전으로 끌려갈 수도 있습니다. 

지난 역사에서도 돌이켜보면 청일전쟁의 승리로 1895년 일본이 대만을 차지하게 되는데, 대만원주민들의

저항으로 처음 상륙한 일본군1개 사단으로도 모자라 추가로 1개 사단 총 2개 사단병력이 투입되어 4,000명의

적지않은 사상자를 낸끝에 그해 연말에야 대만을 겨우 완전히 장악하게 됩니다. 

이는 청일전쟁기간 전체의 일본군 사상자 규모와도 커다란 차이가 없을 정도로.....

참고로 비슷한 시기 벌어졌던 10만규모에 달하는 조선의 2차 동학농민운동은 고작 총규모 3,000명 이하의

일본군 1개 연대병력에 의해 동학농민군 주력이 와해되었고, 수 개월 동안의 작전으로 목숨을 잃은 일본군은

불과 수 십명 그나마 전사자는 10명 미만에 불과했습니다. 오히려 일본군에게는 당시 조선의 낯선 풍토병으로

인한 병사자들이 전사자를 압도했습니다.

동학농민운동에서 10만이라는 건 그냥 허세일뿐이고, 주력은 1만도 안된게 농민군의 현실입니다(어중이 떠중이 모아서 겨우 수만 정도 됬을겁니다)

그리고 동학군이 일본군에게 박살났다기보다 조선관군+일본군에 박살난 겁니다.

게다가 대만은 게릴라전이 용이했지만, 동학군은 전면전으로 붙었기에 화력과 조직력이 우수한 조선일본연합군에게 도륙을 당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당연히 일본군이 피해 볼일도 전혀 없었죠.

칼리님의 말씀이 대체로 맞습니다만.....

제가 10만이라고 언급한 동학농민군 숫자는 우금치 전투의 동학농민군 숫자만이 아닌 

당시 전국에 걸친(물론 호남과 충청지역을 제외하고는 산발적으로 일어나기는 했지만)

동학농민군 규모를 언급한 숫자였습니다.
 
우금치전투에 참여한 동학농민군 규모는 3만 정도로 보이지만, 여기에 맞선 일본군 규모도

일개 연대가 아닌 1개대대(그것도 정규병력이 아닌 제대한 민간인들을 재소집한 예비병력)

병력 500~700명 규모의 일본군에게 패했습니다.

제가 위에서 3,000명 1개 연대규모라고 한 일본군병력규모는 전국의 동학농민운동을

진압하는데 참여한 일본군 병력수의 총칭입니다. 마찬가지로 동학농민군 10만규모라는

것도 전국적으로 참여한 농민군 추정 규모입니다.

물론 동학농민군 토벌을 일본군들만이 담당한 것은 아니고 중앙-지방군을 포함한 관군과

지방사족들이 주축이 되어 조직한 민보군들까지 가세했으며, 동학농민군을 학살한 행위는

일본군보다 오히려 관군과 민보군들이 더욱 심했지만......

우금치전투를 비롯해 전국 각지의 동학농민군 주력을 격파하고 와해시키는 데에는

일본군의 역할이 컸습니다.

당시 소소하게 벌어졌던 전투양상을 보면 수 백명 정도 규모의 동학농민군의 공세는

일개 분대(10명 내외)의 일본군들이 방어에 성공하는 양상을 보이고....

일본군 1개 소대(30~40명) 규모라면 10배 가량의 동학농민군에게 오히려 공세를 취하여

패퇴시키는 양상을 보일 정도로 당시 전력차가 컸습니다.

칼라님 말씀이 맞다 하면서 이리 긴 사족은 뭔지요?

대만 공군전력은 한국과 유사한적 없습니다. 해군은 몰라도요
한국은 과거 F-4를 주력으로 운용했고 F-16을 성공적으로 도입했죠. 그리고 F-15K까지 이어졌고요
대만은 경국전투기가 최신이죠. 대만공군력은 한국과 유사한적 없습니다.
걔네들 그냥 해군력이 올인했죠. 해양국가 답게요.
미사일 전력이 한국보다 우위에 있다 볼수 있겠네요. 우리나라는 미사일 사거리 제한 때문에 맘놓고 개발 못했으니까요.
그 미사일들이 중국의 주요 대형 댐이라던지 기간시설을 겨냥하고 있고요
대만은 상륙전에 해상에서 중국을 섬멸하는게 목적이지요.
헌데 아무리 전함이라도 대함미사일엔 장사가 없으니... 중국이 쉽게 쳐들어가긴 어렵겠죠.
이젠 중국이 항모를 보유해서 대만해군도 아마 연안에서 방어 하겠죠.
중국이 어떤 넘들인데 먹을 수 있는데 가만히 놓아두겠습니까.

F16보다는 물론 대당 전력이 뒤떨어지지만 그 경국 전투기가 주력이었던,

게다가 프랑스제 미라지 전투기까지 갖추었던 1980년대 ~ 1990년대까지의

대만공군전력이 당시 한국보다 뒤떨어진다고 볼 수 없습니다.

한국은 F16이 한국공군의 주력기종으로 자리잡은 1990년대 후반 이후에서야

전반적인 전력에서 대만공군을 추월하기 시작했다고 평가되고 있습니다.

대만은 90년대 넘어가서야 미라지를 도입하고 한국은 F-16 1980년 후반에이미 도입했습니다. 대만은 한국 공군력 넘어선적 없고  F-16라이센스 생산이 1990년대 후반에이루어 져서 120대가 생산 됐지요. 대만이 이정도 공군력이 유지한적 있나요? 미라지를 얼마나 많이 구매 했길래요? 한 300대 구매 했나요? 우리군이랑 비슷하려면 그정도 되야 될텐데요.
언제 앞섰다는건지 설명좀 부탁드립니다. 설마 F-4가 F-104에 밀렸단 말씀은 아니겠지요?

한국이 120기 규모의 F16배치를 완료한 시점이 1990년대 후반에 접어들어서입니다.

1980년대 후반은 F16을 도입하기 시작한 시점이기 때문에,

보유대수도 얼마안되어 당시는 주력전력이라 하기에는 미미한 시점이었고~~~

1980년대 후반은 엄밀히 F4, F5가 한국공군의 주력이었던 시기였습니다!

경국이 뱅기요?  그좋은  뱅기 왜 단종 했을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몇대나 생산했대요?  글고 오ㅔ 미국에  f 16 팔아달라고 매달렸대요? 말을 할려면 좀  조사나 해 보고  해야지용 ㅉㅉㅉ

촐라롱콘 님
긴말씀 안드리겠습니다.
120대는 라이센스 생산분이고 직도입은 80년대 말부터 시작 됐습니다. 직도입 + 라이센스 생산 합쳐 160대죠?
그리고 대만이 자랑하는 미라쥬는 몇 대 구매 되었습니까?
허접한 주력 대만 전투기 대수와 성능이 궁금하네요?
대만은 공군력 명함 내밀 위치도 못되죠.

경국과 미라지 ㅋㅋㅋㅋ  그기체의 성능은  알고 말씀 하는지?

대만 다큐멘터리 보니까 경국이 F-15성능을 상당수 뛰어 넘는다고 대만 파일럿이 자랑하더만요 ㅎㅎㅎㅎㅎㅎ
 F-15는 타보고 그런 말 하는건지. 하다못해 F-16은 몰아 봤는지 ㅋㅋㅋㅋㅋ
현재 F-15K를 보유한 우리나라랑 비교해서 현재 공군력이 다소 쳐진다라... 저분 농담이 지나치시네요. 그런 나라가 중고라도 F-16 팔아 달라 울며불며 매달릴까.... F-16 도배를 해도 F-15에 안되죠??? 일단 F-16부터 뛰어 넘으시고... 다소밀린다는 표현 쓰시길 바랍니다. 이지스 도입 하시고 숫자로 좀 밀릴때 다소 밀린다고 쓰시고요.
우리도 일본 해군에 다소 밀린다는 표현 안쓰는데 이지스도 없는 대만 해군이 우리 해군에 다소 밀린다?? ㅎㅎㅎ 그 다소라는 표현의 의미가 참 모호 하네요.ㅎ

과거 그래서 달라지는게 있나요?
여전히 대만은 허접하며 비교대상이 아닙니다.

대만 전력이 한국보다 앞선적있다?  언제적?  현제 한국에 공군, 해군력 다소 뒤 처저있다?  다소가 아니라 개입자체가 않됨.

글쎄요 전면전이라 가정하고 미국의 개입이 없다면 결국 버티지 못하겠지만... 순삭 당할만큼 간단한 전력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우리나라가 6.25 이 후 대북한 억지력에 집중한 나머지 육군이 비 정상적으로 거대해 졌다면
대만은 지난 70여년간 대중국 상륙거부에 집중한 결과 전차나 포병같은 육군의 전력은 형편 없어도 대공 전력이라든가 해병대 초음속 대함미사일 같은 비대칭 무기는 일찍이 실전배치해 놓은 상태거든요, 뭐 어차피 중국을 상대로
해군, 공군의 플랫폼은 양으로 상대가 안되니까요.

다만 중국이 마음먹고 개전 초기에 대량의 탄도탄 공격을 한다면 예상외로 쉽게 무너질수도 있지만... 설마
흡수하려는 나라를 그렇게 초토화 시키겠습니다. 다 죽일거 아니면 흡수 후에 저항할 세력도 가만해야죠.

결국은 미국이 얼만큼 개입을 할 것이냐가 최대 관건인데... 전 미국이 적극 개입한다에 한 표 던집니다.
해양으로 나오려는 중국과 봉쇄하려는 미국이 지금 남중국해에서 힘 싸움을 하고 있는 와중에 대만이
중국에 넘어가면 현재 대만이 지리적으로 맞고있는 대중국 방패막이가 아닌 전진기지가 되거든요.
그러면 동중국해는 중국으로 넘어가고 일본도 위험해 집니다. 이건 미국 입장세서는 하늘과 땅이라 생각할 겁니다.

글의 전제가 자력방어 입니다.
글의 내용을 파악하셨다면 미국의 적극 개입 이야기는 나올필요가 없다고 생각되네요.

중국이 대만 맘 먹고 침공하면 대만은 그냥 무너지죠.

단지 민간인 피해 고려 안하고 하면 쉽게 이길테지만, 세계의 눈을 고려해 싸우면 고전하는 정도고요.

중국이 대만을 무력침공하는 것보다 경제력으로 대만을 흡수하는 방향으로 갈 겁니다. 어차피 대만 먹겠다고 전투하는 건 멍청하다는 걸 중국 지도부도 인지하고 있고, 대만 정치권도 잘 알죠.

순삭이예요 순삭.. 농담이 아니라요. 대만 서부쪽은 개전 첫날에 주요 군기지에 중국 미사일 날아오는 시나리오도 있습니다. 대만의 동서를 가르는 산맥을 기점으로 방어군이 살아남느냐 죽느냐가 갈립니다. 개전되면 대만 서부는 요새나 지하 쉘터에 있는 얘들 빼고는 전멸입니다. 대만군의 주전력이 대만 동부에 배치된 이유가 여기 있어요.

어떤 님이 쓴 글 중    중국이 공격할 경우 대만의 전략핵심이 삼협댐폭파 라고 한 것 같은데.. 10년도 더 된 이야기라 정세가 어찌 흘러가는 지는 모르지만 대만 그리 만만한 상대아니라고 생각함..

요즘은 거의 관심무라  아는게 별로 없지만..
예전 대만군의(중화민국) 작전은..(90년대 초반까지는..)
전쟁 발발시..대만성을 포기하고 전군 본토로 상륙이었더랬죠...너죽고 나죽자로..
대륙에서 1개월만 버티면..승산도 있다 했었고..(당시 침투하거나 현지 포섭된 공작원수... 만 이상)
당시만해도..해방군이란게  워낙 허접했고..돈 앞에선 다 띵호아!..하던 풍토였으니요
(아마 몇 군구 사령관 놈들은 제후처럼 그지역 할양한다고하면..병력출동을 막았을지도?..ㅋㅋ)
허나 현재 전력으로 비한다면...승산 전무겠죠..
그러나..대륙도 일정 ..군사적,경제적..피해는 감수해야할거고..그걸 감수하겠습니까?..뭐가 급하다고여?..

섬 포기 전략은...대만 입법원 국방위원장이사석에서  설레발쳤던건데..내용은 다 까먹었네요..ㅎ
글쿠...90년대 중반쯤??...이제..대륙 수복은 물건너갔다고..자조하더군여..이란격석이라고.

그렇게 호락 호락 하진 않을듯,  과거 배트남도 떼거지로 처 들어  갔다가 엄청 혼난,  대만도 대만나름 준비는하고있
을태니,,,,,,,,,,,,,,,,,,,,,,,,

대륙 짱께가 이길수는 있지만 쉽지 않을듯 한데여~!

섬짱께가 약한 군사력은 아니죠..
섬나라 위치라 장기전으로 버틸수 있다고 봅니다....

약점은 군사력이 아니라 대만내 친중파들이 더 무섭죠.......

섬나라가 당장이 육군력의 쇄도는 막을수 있을지는 몰라도
제공권과 제해권을 상실하면 역설적으로 자신들이 외부로부터 인력과 물자를 수급할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외부의 도움이 없는 상황이라면 중국은 대만을 상대로 충분히 단기간에 제공 제해권을 압도할 전력은 됩니다.
그럼 그 순간부터 대만은 에너지와 식략부족이란 가장 기본적이고 가장 처참한 상황에 몰립니다.

아무리 작은 나라도 그리 쉽게 함락 되지 않아요.....대만정도 군사력이면은 결국은 지겠지만 미사일이 해결해 주지 않아요 핵없이 쏘는 미사일은 소촘보다  효율이  떨어짐니다 군사비만 늘어 날뿐 결국은 상륙을 해야함 대규모로.  대비하고 있으니 인명피해가 엄청날거임 ....경제도 생각해야지 그리 쉽지 않음 들어갈 경제적 군사적 손실에 비해서 확실한 장담을 못하죠 단기에 끝낼수 있을지 ...또 불리 한점은 섬이라는점과 미국도 있고하니

전제가 자력방어고요 보통은 상륙하기 전에 대상지를 초토화 시키고 상륙 합니다.
지나가 초토화 시킬 능력이 없는것도 아니고요.

타이빼이 사람들 다죽이고요?  도시에 미샬 퍼붙지 않는이상 불가능,  그렇게 호락 호락 끝낼수도 없어요 ㅈ

대륙 짱개군의 검증 안된 실전능력과, 월남전 이후 베트남 기습 침공했을때 병맛을 보여줬지만, 그 상대가 섬짱개라는 걸 생각들 하세요.

대륙 짱개군보다 더 찐따같은 게 바로 섬짱개군입니다.

고로 전력도 월등한 대륙짱개가 섬짱개랑 붙으면 바로 답 나오죠.

상륙?이 쉽나요? 현대전에서 대규모 상륙작전 성공한 나라는 미국 말고 또있나요? 상륙할려면 어마어마한 해군력이 필요한대 그해군함정들 모여으면 바로 걸려서 오는 도중에 절반은 털릴듯

윗분 말대로 대륙 허접한 걸로 호락호락하지 않다고 하는데, 정작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을 대만군이 상대라는 걸 간과하고 계시네요..

대만은 빈약한 공군은 포기하고 지대공 미사일로 도배를 하다시피 해서 미군이 대만에 군을 보낼때까지 버티는 방법만이 있을뿐입니다.

중국대륙과 대만 사이에 위치한 대만 해협의 너비가 150km~200km입니다.

서울에서 대전가는 거리에 해당할 정도로 그리 짧은 거리가 아닙니다.

대만의 군사력 규모에 비추어보아 적어도 중국군 몇 개 사단 규모의 병력 정도는

상륙거점마련에 성공해야 이후 작전이 순조롭게 진행될 기반을 조성할 테지만......

그 단계까지 중국 또한 적지않은 출혈을 감수해야 할 것입니다.

대만이 그래도 세계에서 군사력으로는 중급규모국가 정도에 해당한다고 판단되는데

중급규모 정도의 군사력을 지닌 국가를 그것도 대규모 상륙작전까지 성공해서 굴복시킬 국가는

초강대국들밖에는 없고, 초강대국이라 하더라도 적지않은 출혈을 감수해야 할 것입니다.

조금은 대항하며 버티겟지만 결고ㅏ는 정해져잇을듯

물량면에서 이미 겜이 안됨..

옛날 2차대전 같이 상륙이 그리 쉬운게 아닙니다 지금은 무기가 더 정교해지고 화력도 세지고 과학의 발달로 보는눈이 좋아져서 준비하고 있는곳에 많은 병력이 기습 상륙하기가 힘듭니다.....잘못 하다가 여기에 코걸면 경제가 폭망 합니다 ...미국만 도와 주는 꼴이죠 ..미사일이 몇백기  떨어진다고 그리 효용은 없어요 핵없는 탄도탄은 공포감만 줄뿐....전쟁이 그리 만만한게 아니죠

음. .
방공무기가  배치되어있을 상륙지점에  유인기 투입시 보다다량의 탄도/순항 같은  유도탄은  상륙전시 교두보 확보에  유용하지  않을까요?
또한 분명  핵탄두 탑재와  재래식 탄두 탑재  탄도탄은 위력면에서  큰  차이가  존재하겠지만.
과거 세계대전  당시  런던에  떨어지던 v 로켓과는 달리.  현대의  성능이 발전된 탄도탄은  그 효용이  크고 넓어지지  않았을까요? 전쟁이  분명 만만한것은  아니지만 그 전쟁속에서 등장하는 유도탄이 결코. . . ㅠ
꾸준히  유도탄 전력분야의  개발과 생산을  진행중인  군당국이  보유한  현무계열의 탄도탄을  공포심  유발용 병기로 생각하시는듯  하여.  다소  아쉽네요 ^^;;

상식적으로 대만과 중국이 전면전으로 붙으면 그냥 게임이 안 됩니다.
이걸 무슨 대만이 호락호락하지 않다 어쩐다 말하는 것 자체가 대만화교 인증하는 셈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댁도 대륙 인  같은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일뽕 중뽕은 가끔 봤어도 대만뽕은 처음보네요

좆만이 대만이가 어케 막어 항복하겠지ㅋㅋ일본으로 튈래나?ㅋ

순삭은 아니구 중국도 모든 군구를 동원하지 못하니까, 해군과 공군력으로 선제압  수송기로 공수부대투입 정도 생각할수 있겠네요.  문제는 대만의 방공망과 해안선을 따라서 벙커가 있는데다,  육군도 만만히 볼수없어서,
상당기간 걸릴꺼 같은데요.  이 기간동안 일본과 미국이 손놓고 멍때리고있을것 같지않고요, 
미국이 대만쪽에 붙는다면 중국은 한국쪽과 동남아, 인도쪽에 있는 군구를 빼지못해서 결국,  힘들어요.
뭐 미국이 마음먹기에 달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