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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3-06 16:06
[공군] 보잉 KC-46A 공중급유기 시험은 2018년 1월 정도에 시작될듯
 글쓴이 : 넷우익증오
조회 : 2,292  

.보잉 KC-46A 공중급유기의 초기 운항 시험 및 평가가 빨라야 2018년 1월에 시작될 것이라고 미 공군 관계자들이 FlightGlobal에게 밝혔다.

2월 10일 오하이오주 Wright-Patterson 공군기지에서의 인터뷰에서, KC-46A 프로그램 메니저  John Newberry 대령은 FlightGlobal에게 2017년 가을 미 공군의 IOT&E 준비 검토의 결과가 나올때 시험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작년, 미 국방부 최고 무기 시험관은 IOT&E를 2017년 5월에 마일스톤 C (생산결정)는 2016년 4월 나올 것이라고 예상했었다. 그러나 지난 5월 보잉이 급유붐에 걸리는 축 하중이 예상보다 높다는 것이 발견되자 프로그램은 일정을 재조정해야했다. 마일스톤 C가 예상되던 2016년 5월에서 8월로 늦춰지고, IOT&E와 같은 다른 프로그램 이벤트들을 밀어내는 도미노 효과가 시작되었다.

공군 급유기 프로그램 전담자인 Duke Richadson 준장은 미 공군 지난달 바뀐 일정을 위한 타임라인을 협상했다고 밝혔다. 초기 18대의 인도는 작년 5월 발표된 2017년 8월보다 늦어진 2018년 2월로 예상된다. 스페어 엔진과 Cobham이 제작한 주익 공중급유포드(WARPS)는 2018년 10월에 인도될 것으로 예상된다.
https://milidom.net/news/568686
이런데도 불구하고T-X사업에서 보잉의신형훈련기가 유리 하다고 생각 하시는 분들 있다는 거 자체가 웃김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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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마니아 17-03-06 19:31
   
원래 A330 MRTT가 선정 되려고 했는데 보잉이 깽판쳤다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