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군의 헤롱헤롱한 내부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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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조사를 잘 한 우크라가(미국, 서방의 도움도?) 방공체계에 대한 대규모 습격에 대비를 잘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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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감시체계가 실시간으로 암암리 우크라 지원

뭐 대충 이런 상황이라 뇌피셜 중입니다 ㅋㅋ

미국의 정보지원이 분명 있고 크게 도움이 되는건 맞는거 같습니다만, 그게 러공군 활동이 거의 전무하다시피하는 원인하고는 조금 거리가 있을꺼 같습니다.

러시아 공군 상태가 애초에 헤롱거리는데
그걸로 빨리 쇼부를 못치고
미국 물밑지원까지 겹치니 더 위축되었다? 이런 해석이 가능할까나요?

방산비리, 경제재제, 내부정치문제로인해 알려진것보다 더심각하게
군수지원이나 장비상태가 더 안좋을수도있죠.
재때 정비를 못했다거나 부품조달등 군수지원이 안됐을수도
더군다나 공군은 예산우선순위에서도 밀려나있다는데

경제학 하는 사람들은 망상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에 자신의 주장을 3가지로 말 할 수 있어야 하죠...
1. 말 2. 수학 3. 그래프
돈의 흐름인 것인데.... 유튜브 영상을 보면 훈련이라고 해서 왔는데 우크라인들 하고 대적하고 있다고 하죠..
거짓말이 섞여있는 것이죠...
목적을 위해서 던지기, 떠 넘기기 일도 하는  것이죠.

소득분배론 반대로 말하면 소득창출론이 될 것 같은데.... 이 일로 누가 돈 버는지 예측해야 할 것 같은데....
인간이 인간에게 존중하거나 그런 일을 했었던 적이 있었나요?
저는 나이롱 불교신자인데.. 정직을 버렸을 때는 반듯이 이쁜 여자나, 돈, 권력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1타 쌍피? 3피... 7피 8피.... 지배의 즐거움...

돈이 안 되어서... 작동에서 그렇다 하고 싶은데.... 너무 부족한 제 대갈팍에 든 것이 없고
자료를 말 해야 하는데, 저에겐 그런 것이 없는 것 같네요
속이려 하고, 강압하려 하고, 나쁜 짓도 많이 했었는데....과거 있었던 것을 더 생각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저는 정(바를 정正)과 당(마땅할 당當)있지 않았습니다. 있었는데 그렇게 행동하려 하지 않았던 것이지요.
야비 했었던 것이지요.

우선공군 자체가  방공임무로 엄청나게 퍼져 있다라는 것입니다.
항상 방공체계를 잡혀서  전방위.. 방공임무로 서게 되어 있고
특히 북극.  모스크바 관련.  해서 공군은 비치해둡니다.

즉,  투입할수 있는 항공기가.. 없다라는 게 현재로서는 정설로 보여집니다.
이미 현대화에 실패한 항공기.... 미그23 이후 전부 퇴역하면서 .. 사실상 ... 실질적인 여유분량의 항공기는 없다고 보여집니다.

특히 SU27 역시 개수개량버전이 극히 일부라는 것과...  구형 아날로그 콕피트 때문에.
폐기처분한 기체도 많아서.. 

현대화 개수한 분량에서 ... 국토방공임무 빼고  하다 보면.. 75대가.. 겨우 나올것이라고 보여집니다.
다만 문제는 SU24, TU 계열 폭격기 .. 관련 해서는 이게 또  공군소속이 아니라.
핵전략사령부소속이라서...    공군하고는 별반관계가 없고,
좌우당간 복잡한 계열과  그에 따른 군개편이 상당히 불합리하게 운영되고 있는듯합니다.

실제로 초기 TU 계열항공기가 보이더니.  현재는 아직 보이지 않고 있고 수량도 극소수라서...
참전하는것보다는 국토방공 및  전략미사일군으로 운영되는게 낫다고 판단 한듯.

거기에 폴란드비행장으로 우크라이나 전투기가.. 활동중이고,  거기에 폴란드 미그29기의.. 개량버전이 투입되면.
또 이야기가 달라지기에... 60여대 정도...

현재 가장 방공제압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라는게 정설인듯합니다.

이미 키이우 관련 공항도 폐쇄봉쇄한 마당에  보급관련해서 상당부분... 막혀 놓을려고 하는 모양새.

왜? 그렇게 작용하나요?

정직을 버렸을 때 정직에 대하여 어떤 느낌을 가졌을까요?
정정혜(正) 잘났다 하고 싶은데,, 조옷도 안되네요,,,,

망과 현에서 지심과 사실을 말 해 보려 하다?

대갈팍이 달려있다. 뭔 생각을 할까?

울 나라 핵 가겨야 하는 것 맞아야? 안 맞아요?
니들이 깡패라도 울 나라 핵 가져야하는 것 맞아요? 안 맞아요?
개 무식이 점렴하냐?

안 개 무식....과 대갈팍...

어느별에서 오신건지....

한국어 좀 더 공부하라고 했지...
 
어디서 짜집기 수준의 글을 가져와서는....

뭔 개 잡소리인지..

무슨 소리하는지 하나도 모르겠다

미국정보기관에서 조차 어리둥절이라는 이야기가 나왔을 정도이니 이게 상당히 큰 문제인것 같음.
현대전은 공중,항공제압없이는 작전하기 거의 쉽지않은 전장임.그런데 그런 제 1급선인 전력들이 보이지않다?
러시아 내부적으로 뭔가 문제가 있었다고 생각됨.군수산업적으로나 작전,교리문제라던가.
어느정도 정설?로 나오는 이야기가 러시아의 기반산업문제..우리가 생각했던것보다 더 양산과정의 현대화가 안되어있을수 있다는것.
분명 러시아의 기초기술과 핵심기술은 상당히 뛰어날수 있긴하지만 그것은 프로토타입이나 소량의 시제기 몇대만 제작할때 가내수공업식으로 생산할때 이야기이고 당연히 거기서 성능이 입증되면 그 뒤에 고품질로 대량양산해야하는데 그 양산하는 기반산업이 우리가 생각했던것보다 더 발전이 안되고 낙후되어 있다라고 생각할수도 있을듯.
또 이야기 나오는것이 세계의 그 어떤 나라라도 산업에 크고작은 비리라는 것이 있는데 그게 어느정도를 한계를 넘어가면 군수산업에 큰 문제를 일으키는데 그 마지노선을 이미 예전에 러시아 내 군수산업의 비리가 넘어버렸다.라는 이야기도 있더군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군수보급문제와 작전 교리의 실패라고도 하는데 이런 문제들이 겹겹이 쌓여있어서 이런 결과가 나온것같기도 함.
지적되었던 문제들은 이미 예전부터 나온던 이야기들있었지요 그게 아마 이번 전장에서 현실로 드러난것이 아닌가 함.
근래 러시아의 신형장비들이나 전차나 전투기들 무인전력들도 어떻게보면 기초과학기술로 프로토타입이나 시제기로서 처음에는 가내수공업 형태로 소량으로 만들어 낼수 있다지만 그걸 대량의 고품질로 만들려면 보통의 기반산업으로는 쉽지않지요. 아마 세계의 몇몇 국가만 그런게 가능할것임.

요즘 무기들은 과거 세계대전때처럼 엄청난 물량을 대량으로 생산하기 거의 불가능하다고 하지요. 과거기체에는 들어가지않는 반도체나 정밀전자장비와 엄청난 소프트웨어설계들 때문. 이것때문에 미국조차도 요즘 문제를 겪고 있을정도이니.
그런 정밀산업기반의 양산산업이 부족한 러시아라면 말할것도 없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