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력은 비등 차이나도 큰차이 아님. 해군력은 30프로 정도. 울나라 해군력도 세계적으로 10위안에 들지만 일본해군력은 세계2위권임. 울나라 해군도 북한제압하고 서해 지키면서 중국견제하기엔 충분한 전력.

공군력의 실제 능력은 우리가 우위고 해군력은 확실히 미치지 못하지만 전면전 상황일 시 별로 왜구 해군력이 위협이 되지 않을 수 있죠. 우리는 장거리 미사일과 공격 수단이 많기 때문이죠.

억울해도 어쩔수 없죠 우리가 없는 무기들이 재네들이 또 많아서 ;;;  같이 보유하고 있는 무기 수량도 거의 다 두 세배씩 되는지라  일례로 재네  p3c 대잠초계기만 100대인데 우리 쪽으로 해상봉쇄 걸고 초계기 띄우면 우리 잠수함도 해상봉쇄라인 못 뚫을걸요  공군도 뭐 ..  우리 주력은 분명 f-16이죠 120여대 ...  재네는 주력이 우리 f-15k 보다 한참 오래전 도입된 기종이라지만 f-15j가 200대에  급유기가 8대 정도 있을껄요 조기경보기도 우리보다 많구요 대한해협에서 공군끼리 붙는다 해도 지금 상황이면 장담할수 없죠  우리 지금 병력 보유하면서 국방비 획기적 증액없이 재네 못 따라가요  비대칭 전력을 도입하던지 개발하던지 해야지

한가지 빠트리셨네요
일본은 f-15j 말고도 한국 F16보다 더 좋은 F2 전투기가 100여대 정도 있습니다.

그건 쏙 빠뜨렸네요

그래서 f-15k 이야기는 쏙 뺏잖아요 60대 .. ㅋ f-15k 이야기를 하자면 일본 심신스텔스 전투기 이야기를 안할수 없으니 우린 단발이냐 쌍발이냐를 놓고 싸울때 재네 다음달에 실증기 나오는데 ... 붙어볼만한 전투기가 2배인거는 변함이 없으니 ... 현무 이야기 하시는분들 있으실까봐 일본 고체연료로켓 발사성공한 엡실론 이야기도 꺼네지 않았으며 일본이 보유하고 있는 24톤의 플루토늄이야기도 꺼네지 않았죠  이야기해봐야 가슴아프죠 뭐  ㅜㅜ 특히 요번에 개네 양산 들어간다는 c-2 수송기는 참 부럽더라구요 ..

F-15j 기종도  f-15K 수준의 전자장비로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f15j 가  90~100여대 정도 f-15k급 전자장비 업그레이드 완료 상태라고 합니다

그정도라고 생각하는게 편합니다....따지면 따질수록 이상한논리가 나와서 ㅋ

30%도 그나마 많이 따라잡았다 봅니다. 
솔직히 북한과 대치 상황에서 해군력의 예산은 제한적일수 밖에 없네요.
그나마 일본이..  독도문제등..  김영삼대통령때와 노무현대통령때 사고쳐줬기에 이정도 해군력을 가질수 있었던거라 생각되네요.


앞으로도 일본의 해군력을 따라잡진 못합니다.  하지만..  일본을 공격못할정도로 멀리있는건 아니지요.
그리 크게 걱정하진 마시길.. 

역으로 생각하면..  일본은 해군력은 막강하지만..  역으로 지상군은 축소되고 있습니다.
일본이라고 해서.. 예산이 무한정이진 않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김영삼 대통령때..  한일간 독도문제로..

대공능력조차 없는 울산급같은 전투함으로 싸울뻔한 사건이 있었죠.    그때..  독도랑 가장 가까운 일본 항구에서는 관함식으로 우리에게 시위를 했었지요.

실제 전투가 벌어졌다면..  우리해군 다 녹아내렸을 것입니다.

그시절 부터 해군력이 급격히 커지는 계기가 되었지요.

참고적으로 우리는 세종대왕급 이지스함이 3척 있죠. 일본은 세종대왕급에는 못 미치지만 거의 비슷한 급이 3척, 이하로 거의 동급함이 6척이 더 있는 것으로 압니다.

우리가 세종대왕급 + 함정을 3척 더 건조하기로 하긴 했지만 20년대에나 실전 배치가 가능하겠죠. 그 이하도 비슷한 수량으로 차이가 납니다.

잠수함 전력은 꽤나 많이 차이가 나고, 대잠전력은 비교조차 할 수 없을 지경이긴 합니다.

다만, 한일간의 전면적인 해전은 없을 것으로 보이며, 우리는 사거리 1000km급 순항 미사일과 사거리 100km 급 야포도 있고, 기타로 요격이 거의 불가능한 사거리 500km 미사일도 즐비하죠.

일본은 현 체제에 의해 공격 무기를 보유할 수 없으며 당연히 우리가 보유한 장거리 미사일도 없습니다. 그리고 공군력 측면에서도 F-35가 배치 되지 않은 상황에서 우리에게 밀린다고 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대지상 폭격 능력도 없습니다.

따라서 한일 전면전 상황이면 우리가 지금으로서는 매우 유리합니다.

해군력이 쎄기는 하지만,, 일본은 바다가 꽤 넓죠..  뭐 태평양 쪽에서 쳐들어 올일은 없기도 하지만요. 
그것보다 최동쪽인 후쿠시마 쪽은 차원이 다른 방어막이 있으니.. -_- ;

우리가 육군력이 좀 쎄기 때문에 상대방의 상륙을 허락하는 것을 각오하고 해군력을 집중해 버리면 그나마 싸울만 할 듯 한데요..

일본은 공고급 4척과 아타고급 2척이 이지스함 전체고 이하 이지스를 제외한 5000톤 이상의 방공구축함은 총 22대가 있습니다

우리군은 이지스 방공함은 촉 3척이지만 3척 추가건조 준비중이고 5000톤급의 방공구축함은 6대입니다.

대충이렇죠.

뭐..어쩔수 없는게 우리나라는 육해공 다지켜야 되는데 일본은 일단 해공만 지키면되니..

해군력이 딸리는건 인정.
허나 우리에겐 거시기하고 거시기가 있으니 쪽국에 질 일은 없음.
아직은.

우리나라와 일본은 무기구입에 쓰는 비용은 작년까진 거의 똑같았음.
다만 우린 육군에서 제일 많은 돈을 쓰고 일본은 해자대가 제일 많은 돈을 쓰기 때문에 우린 육군이 강하고 걔들은 해자대가 강한 것일 뿐이고... 공군은 거기서 거기임. 우리 방공권 내에 일본 전투기가 들어오면 x 되는 거고.. 우리 전투기가 일본 방공권 내에 들어가면 역시 털림.

이순신이라는 하늘이 내린 위인이 그리 나라를 지킬 수 있어었던 이유가 뭔가요??????

그 시작은 자신의 현실을 직시하는것 입니다......부족한게 무엇인지를 알아야 대처를 하는거죠...

원균은???? 이사람도 분면 조선왕조의 입장에서는 충신이나....우리 역사적 관점에서보면 한심한인간이죠...

현실파악도 못하고 무조건 이긴다...무조건 우리가 낫다............

마치 한국축구 국대들의 생각 같은경우죠.........

열도의 공군 해군의 수준은 장난 아닙니다.......그걸 그나마 상쇄시키는게 육군일 뿐이지만.....

한국의 육군전력은 당장 북한막는데 쏠려있고...통일후에도 중국 막는데 쏠릴테니.......일본을 만만하게보면?????????? 원균같은 바보짓거리를 되풀이하는거죠

전력을 비교해보면 사실 만만하게 보이는게 당연합니다.
우리나라 입장에서 비록 해군이 약세기는 해도 일본의 해군전력은 어느정도 대비가 가능하지만
일본 입장에서는 우리 군의 미사일 타격능력과 특수전 능력에 거의 대비하지 못하는게 사실이기 때문이지요.
미사일은 그렇다 치고 우리나라는 북한의 특수부대를 막으려고 300만 이상의 예비군을 후방에 배치하고 있지만 일본은 이런 예비전력을 거의 보유하지 않거든요.

현실 직시란 적이 우세한 것만 보는 것이 현실직시가 아닙니다.
자신이 적보다 유리한게 무엇인지 파악하는 것도 현실을 직시하는 겁니다.
적을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신을 아는게 가장 중요한거죠.

ㅎㅎ 나참 어떻게 왈본 공자대의 전력이 우리 공군 전력보다 낮게 평가 되는지.. 이해가 안가는군요..
무슨 야포가 사정거리가 100km 씩이나 나오고.. 우리가 왈본한테 안질려면요..
정확한 나 자신의 팩트를 알아야 해요.. 상대방도 정확히 분석해서 우리가 부족한 부분을 메꿔야 해요..

가생이에서 3번째 하는 얘기지만, 공자대는 전투기를 보호하기 위한 강철 또는 강화콘크리트 쉘터조차 없습니다. 안 믿어진다면 쓰나미 왔을 때 쓸려나간 F-2 지원전투기 기지 사진 찾아보시길.

양쪽이 온전한 전력으로 공중전을 하면 누가 이길까? 같은 가정을 하기 전에 우리가 탄도탄이나 순항미사일로 공자대 비행장을 때리면 과연 걔네들은 몇 %의 전력을 보존할 수 있을까?부터 얘기해야 되는 게 현실입니다. 그게 실전적인 군대와 무늬만 따라하는 자위대의 차이이고, 단순히 전투기 종류와 댓수만 놓고 따지면 안 보이는 것들, 그러나 실전 하에서는 매우 중요한 것들이 많습니다.

공군과 공자대 비교를 하는데 왜 탄도탄이 나오고 순항 미슬이 나옵니까..?

공군과 공자대 전력의 "전시" 비교니까요.
전투기가 대규모로 맞짱 뜨는 전면전 상황에서 육군은 놀고 있을까요?

그럼 하늘2님도 공자대 보다 공군이 한수위라고 생각 하시나요..?

위에서 말했는데요. 지상방공망과 레이더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자기 안방에선 각자 서로 유리한 정도라고.

하지만 전면전 상황이 되면 우리군의 탄도탄/순항미사일과 특작부대를 방어할 능력이 없거나 제한적인 일본에겐 매우 불리한 쪽으로 전황이 흘러갈 것으로 봅니다.

오랜만에 하늘2님과 공감이 되는 군요. ^^;;
한일전 떡밥은 식상하지만 또 재밌습니다.

저도 한국측이 유리하다고 주장하는 사람중 하나 입니다.

대지공격 미사일 압도적으로 많은 한국이 절대적 으로 유리합니다.

그래서 일본애들이 MD 하려고 생지랄을 하고있는 겁니다.

추가 설명없이 질문자님의 질문에만 Yes, no 로 대답한다면 Yes입니다. 굉장히 열세라고 보면 되요.
순항미슬 얘기가 나오고 뭐 육군얘기 나오고 이런 얘긴 필요없죠.
이건 질문자님이 물어본게 아니니까

질문자 질문에만 대답해도 No죠.
우리 공군력이 무슨 항자대의 30%인가요.

예산이 30%라는 얘기도 틀린 얘긴데요. 걔네들은 모병제라 인건비 비중이 높아 방위비 총액이 많을 뿐이지 실질적인 전력개선비, 즉 무기구입에 들어가는 돈은 작년까진 거의 같은 수준이었습니다만?

현재 우리 이지스함이 3대인데 일본은 6대이고 잠수함에서도 우리보다 많고 큰 잠수함들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공자대애들하고 공군 직접 비교하면 공군이 열세인건 부정못함
그거 가리겠다고 순항미사일이니 탄도미사일이니 이런건 어거지로 가져다 붙이는거고
해군은 이지스함 추가 도입하는것 까지 고려해서 해자대 50프로 수준정도고 해군은 더 열악한게 일본은 최하 3000톤 이상급으로 자함 방어가 어느정도 되는 녀석들이 주력인데
우린 상대적으로 몇척안되니 이것부터가 문제고 잠수함도 마찬가지 상황
해공군력 직접비교는  잘쳐줘서 70프로 수준이라고 봐야 객관적인거지

70%나 되나요?
해군은 30%도 잘 쳐준거죠. ㅎㅎㅎㅎ

단 대한민국은 막강한 육군의 화력이 있습니다.

공군은 그럭저럭 비등합니다. 좀 열세지만 막 밀리는수준은 아님. 해군은 약하지만 좀더 생각해야 할 것이 일본은 해자대 전력을 우리에 돌릴 수는 없습니다. 2개 호위대군 정도라고 봐야 맞고 일본 해자대와 우리 해군이 공해에서 맞다이 뜰일은 없습니다. 일본과 우리나라는 거리가 가까워서 연근해에서만 싸운다면 부족한 해군력이 어느정도 커버가 됩니다. 뭐 서로 상대 연근해 진입이 어렵다할 수 있죠. 문제는 대잠전력인데 우리는 대지타격이 가능하지만 일본은 대지타격이 불가능한 현재상황에선 사실 우리가 유리한 부분도 있습니다.

공군이던 해군이던 밀리는 것은 사실입니다..

한국 공군력.해군력이 열세이나..본토방어는 능히 할수 있죠,,
이건 단지 전투기 몇대를 더 가지고 있다 이지스를 몇대 더 가진다의 문제가 아니라.,
한일 양국이 가진 무기체계의 한계때문이구요,,

미국이 그렇게 한일전력을 써먹기 좋고 견제하기도 좋게 반쪼가리?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공군은 조기경보기 도입해서 비슷비슷 해군은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