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밀리터리 게시판
 
작성일 : 19-11-05 13:52
[기타] 관측포탄, 단거리공대공유도탄-II, 대형공격헬기2차 등 용역
 글쓴이 : 노닉
조회 : 2,646  







'비용분석 용역'임. 개발이나 도입등에 앞서 외부 기관에 용역줘서 비용 함 뽑아봐서 업체들이나 국과연이 생각하는 비용이랑 얼마나 차이나나 검토하는 그런 용도일 듯.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대팔이 19-11-05 14:44
   
단거리공대공유도탄은 AIM-9X일거고...
공격헬기용 2.75인치 유도로켓은 LOGIR인가 APKWS인가?
대형공격헬기 2차는 아파치 24대 추가구매건...
nigma 19-11-05 15:02
   
흠, 그런데 이제 드론기술이 너무 발달해서 포탄에 단순 관측장비 보단 드론을 실어 날려 보내는 것이 더 나을 것 같습니다. 이미 외국엔 그 비슷한 형식들도 하는 듯도 한데...
     
태지1 19-11-05 15:35
   
아주 적은 비용으로 어느 대학, 매우 작은 무인 항공기가 울롱도인가? 독도까지 왕복 했다 합니다.
문젠 제밍인데...적 상공에 떠 있을 수 있고, 견뎌 낼 수 있다면... 적 경사 후면을 공략 할 수 있다면...
     
즈믄다솜 19-11-05 15:53
   
포탄으로 관측을 하려는 이유는 급변한 상황에서 드론을 띄워서 40키로 전방까지 날려서 그쪽 상황을 살펴보는 시간보다 포탄으로 날려서 몇초만에 상황을 확인하는게 더빠르다 싶으니깐요. 드론은 미리 적의 장소를 알아야하고 미리 띄워서 그쪽으로 날려야 효과가 크다 보겠지요. 포탄방식은 그 나름대로 즉각적인 확인과 반응이라는 장점과 가격대비 효과 까지도 드론보다 좋을 수 있으니깐요.
          
nigma 19-11-05 16:26
   
아, 제 글이 명확치 않아 읽는 분에 따라 이해가 다를 수가 있네요.
당연히 그 먼거리를 처음부터 비행해서 날려보낸다는 것이 아니고 드론을 포탄에 싣든 아님 포탄형 드론으로 특정 위치에서 벼환하여 비행하든 하는것 말씀드린 겁니다.
영화였는지 아니면 그냥 상상도였는지 모르겠지만 발사관에 들어가 있다가 마구 쏘아되면 나중에 날개 등 펴서 날아다녔던 것 같은데 그런 것을 말씀드린 겁니다.

저것도 좋겠지만 개념이 나와서 개발된지 꽤 되어 장차전에선 또 그렇게 드론을 응요한 무기체계들이 나올 것이니 차제에 관측포탄 개발하면서 습득한 기술들(포탄의 발사 충격 등을 견디는 것 외...)을 응용하여 낙하산 대신 날개와 비행파트를 달아 그리 만드는 것이 더 낫겠다 싶어 쓴 글입니다.
               
떡국 19-11-05 16:36
   
좋은 아이디어 같아요.
다만 포탄 안에 추력을 만들기 위한 모터용 배터리가 많이 들어갈 수 없을 것이므로 체공시간이 충분히 길지 못할것 같아요.  참고로 상업용 드론 같은것들 체공시간이 20분 정도에 불과하니...
패러글라이딩 식으로 활공하는 현재 방식으로 몇 분 체공 가능할지 모르겠지만 최소 수 분 이상은 이미 가능할 것 같구요.
               
도나201 19-11-05 18:09
   
음........공중지뢰를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요.
현재 공중지뢰는 살포로  1시간 반정도 체류가 가능함.
     
도나201 19-11-05 18:07
   
TR-100 에............위에 비궁 지상형 장착........최소 16발 장착가능함.
완전히.......지상 공격형 드론으로서는 최고의 플랫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