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군과 게릴라, 카르텔과 상대중인 동남아 아프리카 중남미 방산시장에 진출하기 위해선 KA-1의 성능 개량이 절대 필요하다.
이번 스페인과 A400M 스왑딜에서 KT-1이 탈락한 이유도 너무 구식화된 기체가 문제였다.
KT-1의 경쟁상대인 텍산, 팔라투스, 엠브레어의 기체들보다 10년 넘게 차이가 나며 이들 시장을 장악하고 있다...
이들 기체는 1,600hp이상의 엔진, FBW, HOTAS, 글라스 칵핏, EOTS, EW, 방탄판 등의 장비들이 탑재된 반면 KA-1을 바탕으로 개조된 KA-1은 그런거 없다....

제발 좀 알지 못하면 떠들지 마라.
스페인이 kt-1은 구매할 생각도 없었다.
그냥 구경하려고 한것이지.
실제로 스페인에서는 fa50 보다는 록마의 주설계가된 t50만을 상정하고 있었다.
다만 fa50이 공격기로서의 역활이 있다고 하니.. 둘러본것일뿐.

스페인건은 이야기도 하지마라.

kt1은 정확히는 초심자 첫비행에 사용하는 기종이다.
안정성에 대해서 최적화한 기종이다.
그리고 이안정성은 어느기종보다 좋기로 소문나 있고,

이기종으로 무슨 전쟁나가는줄 아는 바보들이 너무 많아서 걱정인데 여기 바보 하나 더 잇다라는 게 힘들다.

그냥 비행초심자를 위한 첫비행을 위한 기종일뿐이다.
다만 군기종연습기종의 경우 콕핏의 바탕이 비스무레꾸몄다라는 것 외에는
거기에 지상투하 시험할수 있도록 개조한것일뿐이다.

이것으로 전쟁나간다고 하면 그전쟁은 이미 패배하고 xx공격하려고 출격하는 것뿐이다.

이걸 개량해서 판매에 나선국가들은 아프리카 및 중남미의 정찰기수준 및 지상공격기로의 동시활용하기위해서 구매하는 것이지. .

실제로 국가공군의육성을 중심으로하는 나라는 항상 고려하는게 바로 이기종이다.
스페인에서는 자신들이 개발할까 말까 하는 와중에
한번 보자 견학식으로 왔다라는 게 정설임.

너...KA-1이 뭔지도 모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