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산전시회 이름은 IDET2017이라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영상출처 코멘트에도 언급되어 있네요.

전장적용 무기개발 사상이. 유럽중부 평원 국가들 하곤 개념을 달리해서라고..
북유럽 3개국, 핀란드,노르웨이.스웨덴이 공통적으로 않고 있는점이
강대한 군사대국 러시아에 접하면선..

지리적 특성이  미개척 숲과 호수 습지(스웨덴,핀란드 크고작은 호수만 5-8000여개) ,
길고 복잡한  해안선 도로 , 산악 협로지형(노르웨이)
거기에  긴겨울,대규모 폭설,혹독한 기후환경
국토면적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은 인구,병력으로 .
.최대한 시간을 끄는수비적 전략목표를 하기에.

타이가 숲, 습지에서  가벼운중량, 높은접지력,제동  기동능력을 우선시..
특히 ..강력한 화력,가벼운중량,기동성,보병수송을 겸한  IFV  선호하는경향이 강하다고
예전의 스웨덴의 Strv-103 전차도 비슷한 개념에서 출발,
적진격로상.. 숲속에서 매복 타격후.. 전장이탈 이 주 전술임.
이건 실제로 2차대전 직전.겨울전쟁에서도  충분히 증명된
(소련,핀란드간 라도가 전투,모티전술)

(cv-9에 105mm 포탑을 얹는 화력지원형 계발도, 계열화 통한 부품,정비,비용 절감을 우선시
무리한 자국내 전차개발, 생산보단  가격, 성능적으로 뛰어나면 .
수입으로 대체하는  특유의 실용성 ,합리성을 추구하는 사고방식도 한몫)
아무래도 유럽 중부 대평원 전장과 같은 ....  장갑,체급 대결을 할 이유가 없죠..
가득이나 정규병력,기갑편제 장비숫자도 러시아 비해 절대 열세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