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휴 뭔가해서 살짝 검색해봤더니

블랙 다이아몬드는 그냥 전투기나 대형 상업용 항공기의 크고 복잡한 제조 공정과 비용을 줄이기 위해

보잉이 고안한 다양한 제조기술을 통털어 얘기하는 거구만 ㅡ.ㅡ;

그런건 비행기 뿐 아니라 어떤 제조 공정에서도 다 생각하는 겁니다.

어떻게하면 조금이라도 공정과 비용을 줄일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제조 효율을 높일 수 있을까.

당연히 모든 제조 공장에선 전부 생각하는 겁니다. 록히드는 자신들만의 특별한 제조 공정이 없을 것 같습니까?

또또 아는척 하려구 나대네

에어버스도 저렇게 만듭니다.
NG 영상 도 많음

ㄲㄲ

극비제조공법, 여기가 웃음포인트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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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조만간 이 아이디도 짤리겠다

양치기 소년도 아니고 모든 사람들이 이 사람 말을 콩으로 메주를 쑨다고 해도 안믿게 되는 순간  사라져서 T 하나 더 붙이고 나타날거임 예전처럼... 아내의 유혹 인가

뭔가 좀 다른 이야기 하나 하고 살짝 기대했는데, 결국 TX 만세... !@#!@!@#

ㅋㅋㅋ

증세 심해지면 건담이나 마징가 동영상 퍼오면서
보잉 T-X는 건다리움과 초합금Z만들어 지며
신형 레이더는 미노프스키 입자가 뿌려 져 있어도 추적 가능하다고 합니다.
라는
수준 까지 가실 듯...
아니 이미 그 수준까지가셨나?

애플이 아이폰 금속으로 만들면서 다이아몬드 커팅하니 최고의 기술을 쓰는것 처럼 아는 사람들 수준이네요.
특이해 보이던 그 마무리는 나무나 금속에는 기본으로 들어가던 마감일뿐입니다.

기본적으로 이런 이야기를 하려면, 다른 회사들은 3D-프린팅을 안한다는 전제가 된건데.
그게 전혀 아니니, 문제가 자꾸 발생하는겁니다.

예전에도 비슷한 사건을 일으켰죠.
F-35의 고고도 급유시, F-35가 흔들림이 있어서 안정적이지 못했다는걸로
"F-35는 고고도에서 안정적인 운항이 안된다"라고 주장한적 있죠?
일단 그런 결론 자체가 말도 안되는건 둘째치고, 그럼 다른 전투기는
고고도에서 급유가 원할히 된다는 내용이 있어야하는데, 그런게 전혀 없이
생뚱 맞은 결론을 내리니, 사람들이 이젠 모든 글을 못믿는겁니다.

3D프린트 제조는..공법의 문제가 아니라,,
사용소재.. 개발에 더큰 주안점..
구조강도 안정성 ,열변형성, 내구성,마모, 기타.
실사용도 아님면.... 1대1스케일로..대형다리 모형도 통짜로 만드는 판인데.
아직은 소재개발에 제한이 많은..

지금 시점에서 상업용 항공기 만드는 회사들은 단가 문제로 3D프린팅 기술을 거의 다 씁니다.
 상대적으로 온도가 껄어지는 공기흡입구 부품이나 후열 티탄산 합금 블레이드도 3D 프린팅 기법을 사용할 정도죠.

 장점은 공정이 빠르고 무게도 낮출수 있습니다.10~20% 선.
블랙다이아몬드든 뭐든 건에 레이저 기술, 로봇기술등 필요로 장비는 보잉도 사서 씁니다.

오리온 개발에 스트라시스가 참여하는 이유기도 하죠.

구조재와 충진재를 구분하지도 못하는 듯... ㅋ

저회사  카본파이버  3D프린팅이라고 광고하는데 실제로는 플라스틱에 카본가루 섞은거 인쇄합니다

말로는 지들이 날개만드는것처럼  해놨는데 실제로는 그냥 틀이구요

극비제조공법이라는 거에 웃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