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분히. 국방부 내부의 높으신 포덕후(;;;)분들의 레이더망 안에 들어와 있을듯 하며.
분명
깊은 관심을 갖고.추진했을법한데.
일반. 수송차량.. 군용트럭 후부에 장착되어 있던 박격포는. 있었지만.
아직. 궤도형 이건. 차륜형이건. 장갑차량의 차체를 이용한 AMOS는 아직 좀더 기다려봐야 하는걸까요?
게다가..
120MM 자주박격포 로서.
트레일러 뒤쪽이나. 장갑내 내부. 또는 후부에 장착하는거에 비해
장갑차량에. 박격포 포탑을 얹으면.
방향 전환이라든가. 혹은 근거리. 직사에도 괜찮게 활용될것처럼 보여서 상당히 끌리는 병기네요.
AMOS 계열중에서는
현재로선
핀란드와 스웨덴이 공동개발한 AMOS가 가장 목표로 삼을 만한. 모델이 될수 있을듯해. 참고해 볼만도 할듯하네요.
뭐. 자주포 또는 견인포등에 비해서 박격포가 가진. 한계. 명중률이라든지. 사거리 라든지. 기상조건에 따른 제한등 부족하겠지만.
군당국의 기술개발 능력이라면. 박격포 특유의 인원살상력을 증대시키거나. 사거리를 늘려보아.
적보병이나. 경장갑차 정도는 씹어먹을만한 물건이 등장하였으면 하네요.
물론. 상당히 기대도 되기도 하고요.
11년도에. 자주박격포 개발을 위해. 예산을 약간이나마. 운용했던것 같은데. 감감무소식이 희소식이겠죠?
미군이 개발중이라는 신형
박격포탄.
XM395 정밀유도박격포탄 같은것도 개발중이였던것 같은데...흐음... 잘못기억하고 있는건가..가물가물하네요.
솔직히........
이게 더 묘하게 끌림.....ㅎㅎㅎ
40MM 함포도 아니고... 박격포라니...구조적으로 중량이 가볍고 간단해서 오히려. 모터보트에도 쉽게 운용할수 있는걸까요? 상당히 신기한 물건이네요.
출처/ 구글/http://www.doppeladler.com/misc/amos.htm/http://www.military-today.com/artillery/amos_images.htm/합동성 강화를 위한 무기체계/기타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