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21 은 육군 장교들이 이상한 관념에 사로잡혀서 잘못 컨셉을 잡아서 만든거이고 사실은 전면 개조를 해서 좀더 대북한전에다 맞는 그런 전투 장갑차 래야 하죠
누구인가 그러던데 한국은 무언가 수상하다,,,라고(속으로는 만주 벌판을 전장으로 삼고싶어하는듯한..)
지금 나온 k-21 은 광대한 영역 지대에서 적 기갑부대들하고 교전에서 차라리 적합하죠
우리군은 먼저 북한 장악을 목표로 하여야 하고 북진 하여서 보병위주 적군하구 전투에서 이노무 k-21가 맞지도 않은게죠
RPG-2자리덜에다 맞구서도 안뚥리고 버텨줘야 하죠..글고 이북이 보병 중대 화기소대에서 82미리 비반충포를 운용하는데 이넘 관통력이 400mm 정도가 나올검니다 최소한 이들에다 버텨야 하고 이북이 사용하는 대전차 미사일들 전부 막아내줘야 하죠.그러지 못하면 현시대의 전투 장갑차로서는 실격이죠
으음..
북한군이 보유하고 있는 RPG-7에. 400mm 관통력을 지닌 화기를 견뎌낼수 있는 장갑차가. 합격점이라면.
너무 인색하신듯 하네요 ㅎㅎ.;;
현존하는 전투보병차량중. 위의조건에 통과할수 있는 기종. 독일의 푸마/ 이스라엘의 나메르 정도뿐이 아닐까요?
k-21에 비해 최소 10t이상의 중량차이가 있어보이는 기종들이라.ㅎㅎ;;
비활성 반응장갑 개발이 성공한다면 모를까. 현재의 성능으론. 적합성(?)이 떨어..방어력이 부족하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