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근혜 때 참으로 많은 어처구니 없는 사건사고들이 많았다.
연평도.천안함.세월호...
진상 규명조차 쉽지 않았고 생명과 국권이 하찮게 여겨지었으며
국부는 하염없이 해외유출되어 사라지고 있었고
수사관이나 공익제보자 등은 소리도 소문도 없이 사라져 가던 시절이었다.
토왜들이 신자유주의를 거창하게 부르짖었고
내각제와 민영화를 실시하려고 모든 걸 공작하고 억압하려 했다.
남북관계는 잘되면 당장 한반도가 세계속의 강대국이 될 수 있으며 홍익인간사상을 실천할 수 있게 되지만
그것이 못마땅한 것인지 아니면 왜넘들이 싫어해서인지
오히려 갈등과 긴장만이 높아지고 있었고
드높이 날 수 있었던 한민족은 처량하고 어이도 없이 하염없이 고개 숙이고 살아야 했다.
촛불이 타오르고 시민들의 함성이 천하를 뒤엎자
빛이 들기 시작했고 그러자..
한민족은 웅비한 비상을 시작하며 즉각 즉각 그 성과가 나타나
세계속에서 모든 나라들이 인정하는 부국강병의 나라 문화가 꽃피는 나라가 되었다.
왜놈들과 토왜들은
또다시 과거를 그리워 하며 한반도를 주저앉히려 한다.
이번 대선에 모든 걸 올인하고 있다.
모든 언론과 감찰.사학.개독 등이 총 동원되고 있다.
이런 넘들부터 다 잡아다 태워 직이야 나라와 민족이 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