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이 사업 부정적으로 봄
라이센스 하는 거랑 똑같음

결국 이도 저도 아닌 물건...

본래 공격헬기 사업이였다가 소형으로 축소되고 그마져도 지경부의 압박에 최종적으로
소형무장헬기사업으로 바꿨죠.
사유는 민수사업때문이라고.....
그 민수사업마져도 현제 추진되고있는 헬기의체급으로는 전혀 경제성이없는 녀석이라고.

수리온기반 대형공격헬기와 현제개발중인 소형무장헬기의 개발비포함 가격차는 대당100억원도 않한다고..휴...
350억과 250억.

탐색,생존능력뛰어나고 헬파이어미사일 16기를 달수있는 대형 공격헬기와,

적의 기관총한발에도 목숨이 위태위태하며 게다가 무장능력도 고작 헬파이어4기인 소형 무장헬기중.
누가 더 경제적일까요..?
이미 수리온을 개발한상태로서 소형무장헬기로는 아무런 기술력을 얻을수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