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t80이 부속품이 부족해서...그럴까...??
현실적으로 보면 정비병들 특히 정비하사관들의 기피현상이 너무 심해서..그런 것이 첫번째 이유같은데..
정비하사관의 이직과 제대후 전혀 다른 기종이기에.. 상당히 진급과 이직에..(강원도산골에만 근무)
해서 회피현상이 너무나 뚜렷하다라는.. 거의 이곳의 배치는 무슨 좌천의 의미로 받아들인다는
둘째로 포탄의 여유분
실제적으로 125밀리의 포의 포탄이 사실상 이제는 여유분량이 없다라는 것이 주요...
실제적으로 배치수량에 수입하기에도 애매한 상황.
훈련하느라고 소모된 교육용 탄을 비롯해서.. 이래저래 볼때...
탄문제가 상당한 걸림돌로 발생...반면 120탄은 자국생산하는데.. 굳이 십수기에 불과한 전력을 위해서 포탄을 수입한다라는 보급의 문제.
셋째 병과의 교육에 대한 문제
실제적으로 거주성이 불편한 t80의 전차병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상당히 괴랄한 평가를 내리고 있음.
거기에 국방연구소에서 더이상 뜯고 씹고 마실 건덕지가 없음.
넷째 사실상 이제 자국내에서도 교체를 논할정도로 성능의 시기....
실제적으로 교체시기에 놓인 전차로서 조금더 사용할수 있지만, 위의 문제로 인해서
이래저래 비용발생에 문제 뿐만 아니라 인력의 공용성으로 볼때 상당히 괴랄한 입장.
전시에 비축물자로 돌린다고 해도 예비군전력으로 운용이 가능할지도 걱정..
예비군물자의 제일 중요한 보급의 상황에서 제일 밀리는 입장.
그것을 해병대에게 준다한들 해병대에서 반길 이유가 전혀 ㅇ없음.
차라리 m48을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 더나을수 도 잇음.
아마도 미리 폐기처분으로 가는 것 보다는 치장물자 또는 교육재로서의 가치를 증명하는 상황이 더나을것같음.
운용인원의 활용성이 극도로 빈약한 문제로서.....
소모성자재 및 포탄등.. 이래저래..
운용상의 문제가 상당히 괴랄한 지경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