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동네 패턴 아닌가요?미친가격 적은물량

제가 볼땐 가격이 위에 보다 더 싸질 확률보다 더 올라갈 확률이 많지 않겠어요?
그 이유가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 중에서도 엔진에 있다고 보는데요
엔진을 그냥 미국것을 사다 쓴다면 가격이 좀이라도 내려갈수도 있지만
자체 엔진을 개발하는 방향으로 가는걸로 알고 있는데 엔진개발이 쉽진 않을겁니다 그래서 엔진개발에 드는 비용이 자기들 예상치보다 더 높을 확률이 높다는 것
또한 미국이 최신 엔진을 기술이전 해줄 가능성도 희박하고요
F-3가 지들이 원하는 스펙을 구현 할려면 F-22 정도의 엔진은 박아줘야 될건데 그게 가능할지

저돈 주고서라도 f-22에 근접하는 수준의 전투기를 구할수 있다면 싸게 먹히는거 아닌가요???
더군다나 기술 축적은 덤으로 따라오는데?

그럴 가능성 없을 겁니다. 스텔스기는 엔진이 좋아야 하는데 일본이 자체개발하기는 20년 안에는 가능하지 않을 겁니다.

우선 나와봐야 알겠지만서도...-___-;; 저가격이면 그냥.... 안사는게.;;

일본의 무기개발 및 양산 패턴을 아실텐데요?

애초에 개발 후 양산계획 댓수가 000대라고 할때, 실제 생산과 배치에 들어갈 때쯤 되면 거기서 0(제로)를 하나 빼면서 사업 중단 혹은 종료됩니다.
제가 확신컨데, f-3라고 결코 다르지 않습니다.

그런 시대는 지났습니다.

아베는 필요하다면 직수입을 합니다.

ㅎㅎㅎㅎ
말로만 지나갔다고 하지 말고 실제 증거라도 제시해야지.....요.
밀로만 아니라고 하면 도대체 누가 믿어요?
그리고 아베가 평생 수상질을 할것도 아니고 ....

V-22 오스프리하고 AAV-7 직도입 입니다.

F-3도 직도입 가능하다고 RFI에 적혀 있습니다.

V-22와 AAV-7이 일본이 개발한 무기인가요?
난 분명히 일본의 무기개발과 양산 패턴을 말하고 있는데 .... 한글을 이해하는 게 어려운가?
F-3는 아직도 계획단계이고 실제 생산은 하세월인데 .....ㅎㅎㅎㅎ

http://www.janes.com/article/61930/japan-prepares-f-2-replacement-programme

"The spokesperson said the RFI is intended to support consideration of available combat aircraft as well as gauge international companies' willingness to participate in a collaborative programme as the MoD decides whether to develop the F-2 replacement indigenously or to enter a joint development programme with a foreign firm based on an existing fighter aircraft design. An import programme, followed by licenced production in Japan, is also a possibility."

일본이 F-3 RFI에서 업체에 요청한 3가지 옵션

1. 독자모델 개발
2. 기존기체 개조개발
3. 직도입. 초도물량은 수입하고 나머지는 라이센스 생산

아직도 한글을 이해하지 못하는군.
아무리 그래봤자 계획일 뿐이고 일본이 F-3개발을 중단/포기할지 말지는 그때 가봐야 아는 법.    F-3는 일본이 자체 생산해도 어차피 옛날 패턴을 반복할 것이고, 직도입한다는 것은 F-3개발이 처참하게 실패했다는 얘기지.  ㅎㅎㅎ
난 그런 계획을 말하는 게 아니지용. ㅎㅎㅎㅎ

"일본이 -3개발을 중단/포기할지 말지는 그때 가봐야 아는 법. "

뭐 총리실에서는 비스텔스기를 푸시한다는 기사가 나오지 않았습니까?

그러니까 ... 그거 어차피 계획이라는 얘기지. ㅎㅎㅎ

직도입이랑 초도물량 수입은 뭔가요? F-3는 일본 국산 전투기 아님? 왠 수입? 아니면 부품이야기???

F-3는 차기 공격기 도입사업이지 차기 공격기 개발사업이 아닙니다.

아베는 가격만 맞는다면 기존기체 개조개발을 하던지, 아님 미국기체를 직도입하겠다는 겁니다. 직도입시에는 초도물량은 미국에서 완제품을 수입하고, 나머지는 일본에서 라이센스 생산을 합니다.

전투기 개발에 돈이 많이 드니  전투기에서 돈 아껴서 다른 무기를 다양하게 사자, 이겁니다.

이걸 읽어보시면 답이 나옵니다.

http://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military&wr_id=256157

지들이 알아서 하겠죠. ;-)

그래서 답이 이겁니다.

http://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military&wr_id=256157

일본의 무기 개발 삽질은 쭈욱 계속 되어야죠.  방숭이들 화이팅~  방사능 먹고서 힘내라!

삽질 안합니다.

아베 총리실이 비스텔스기를 푸시하고 있습니다.

네 탱크 캐터필터도 훈련 도중에  빠지고  정비 불량으로 F-15J 랜딩기어도  날라가는  나라에서 뭘 못 할까요?  쪽국은  여러분의 상상을 초월 합니다.

내 이럴줄 알았습니다,

일본이 하는 일인데 어련하려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TTTT님이 자꾸 제 의견을 잊으셔서 그렇지. 걱정마십쇼. F-3은 우리 걱정거리가 못될테니.
하이급 스텔스기로 태어나면 너무비싸서 그냥 F-35 추가도입갈꺼고.
로우급 비스텔스기로 태어나면 미국 T-X에서 승리한 기종에게 밀려날테니.
아. 동남아에 판다고 할까봐 미리 물어보는데.
F-3가 과연 어느나라에 팔릴지 구체적으로 짚어주시겠습니까? 제가 하나하나 반박해드리죠.

"F-3가 과연 어느나라에 팔릴지 구체적으로 짚어주시겠습니까?"

목표시장

- 호주 <= F-111정도 비행거리 나오는 장거리 공격기 필요.
- 싱가폴
- 말레이시아
- 인도네시아 <= 인니는 원래 4시간 Endurance를 원했으나, KFX가 숏다리가 됨에 따라 별도의 장거리 공격기가 필요해짐.
- 태국 <= 친일국가

이정도 입니다.

AviationWeek의 26DMU 분석에서도 일본이 항속거리를 늘리기 위해 슈퍼크루즈와 기동성을 희생한 것이 보인다고 했습니다. 비스텔스 F-3라도 최우선 목표는 항속거리 이겠지요.

http://aviationweek.com/combat-aircraft/proposed-japanese-combat-aircraft-bigger-f-22

Proposed Japanese Combat Aircraft Is Bigger Than F-22
Dec 9, 2016

With each published design iteration, Japan’s proposed indigenous fighter appears to be large, perhaps matching the size of the Lockheed Martin F-22 Raptor. Actually, it is even bigger. Drawing up a concept that emphasizes weapon load and endurance over maneuverability, designers at the Japanese defense ministry have come up with an aircraft that is longer than the F-22 and has a considerably greater wingspan. It is low in profile, however, to minimize radar reflections from the ...

즉 일본에선 앞으로 동남아가 필요한건 중국함대를 막아낼 장거리대함공격기가 필요할것이다. 판단해 F-35때문에 필요없어진 5세대기는 포기하고 비스텔스장거리공격기로 방향을 돌였다. 입니까? 흠....어느정도는 일리가 있군요.

다만 예시로 든 나라들은 그런 F-3도 필요없습니다만...

싱가폴은 F-15E형을.

말레이시아는 Su-30MKM을

인도네시아는 Su-30MK2를

가지고 있어요....초음속대함미사일도 장착할수있는 하이급에 항속거리도 긴 것들을 이미 가지고 있는데 왜 돈아깝게 있는걸 또 사야합니까? 거기다 인니는 Su-35를 추가구매했는데 말입니다.

또 태국이 친일국이라는 넷우익스러운 말도 하셨는데.

태국은 중국에게서 탱크. 호위함. 잠수함까지 살정도로 친중국가이기도 합니다.
F-16도 쓰기에 반미도 아니에요. 거기다 태국은 그리펜을 도입헸고. 또 추가 도입한답니다.
친중인 태국애들이 일본비행기를 꼭 써야할 이유도 없고 당분간 장거리기에도 관심이 없어보이는데요...

호주가 유일한 희망이겠네요 F-111의 항속거리를 능가하는 녀석은 별로 없으니까요.
호주군이 F/A-18E. 슈퍼호넷으로 F-111를 대체한뒤 별말없는걸 보면 또 모르지만요.


어째....F-3의 미래가 암울한걸요?

"싱가폴은 F-15E형을."

미국 기체(F-15SG, F-35)에 달리는 대함미사일들은 속도에서나 폭팔력에서나 전부 빈약합니다. ASM-3나 국산 초음속 대함미사일에 비교하면 한수 아래의 물건들이지요.

일본이 F-3와 ASM-3를 패키지로 묶어 팔면 상당히 끌릴겁니다.

"태국은 중국에게서 탱크. 호위함. 잠수함까지 살정도로 친중국가이기도 합니다. "

태국은 친중이 아니라 인도식 무기 백화점 국가입니다. 원급 잠수함 도입논란에서 보듯이 "조건"이 좋다면 누구로부터도 삽니다. 태국을 자신들의 나와바리로 여기는 일본은 당연히 태국에 땡기는 "조건"을 걸겠지요.

"호주가 유일한 희망이겠네요 F-111의 항속거리를 능가하는 녀석은 별로 없으니까요. "

호주의 주적은 원래 인니이고, 인니라면 고성능 장거리 해상공격기가 필요없는데, 미국때문에 남지나해 분쟁에 끌려가게 생겼습니다. 그래서 잠수함 입찰때도 만이천해리의 순항거리를 요구해서 일본이 물먹은 거고요. 남지나해까지 커버하려면 당연히 장거리 대함 공격기가 필요하게 됩니다.

일본 차기전투기 사업은 2018년에 결정되고요.
현재 같이 개발할 업체를 선정하고 있습니다. 일본의 f-3는 거의 미국과 영국합작으로 개발한다고 보시는게 옳은듯 싶고 그것이 대세인듯 합니다. 
아마 직도입은 f-22판다는 말이 안 나오는이상 불가능하다 싶네요.

그리고 일본이 무기수출한 경험도없고 마인드도 말짱꽝이라 수출이 될런지
그 좋다는 잠수함 수출사업도 어떻게 말아먹엇는지 안다면 일본 차지전투기가 마치 수출될것처럼 말하긴 정말 거시기하네.

자국 기술에 대한 엄청난 자부심으로 인한 기술유출에 대한 병적인 거부감부터 해결하지 못한다면 수출은 꿈같은 예기인듯

기체 가격이 높은게 문제기도 하지만 유지비가 장난 아닐거 같네요
우리나라나 미국 기준으로 하면(F-16 3000만원 이상 F-15 5000만원 이상) 4~5년 운용하면 이면
기체 가격을 넘어섭니다.그리고 기술이 부족한데 이상이 높을때 개발시 유지비를 뒷전에 두는경우가 많거든요.
미국은 유지비 알러지가 있을 정도로 유지비 줄이는걸 최우선 항목으로 둡니다.

 렙터가 1995년 이전 탐색개발 부터 해서 개발,유지,개량,양산 에 들어간 가격이 1기당 4000억이에요.
10여년 굴려서 유지비랑 개량가격이 렙터가격을 훨씬 웃돕니다.

국방비 40조를 이상만 높은 관료들에 의해 검증되지않는 기술로 꼴랑 100기 만든다는 것인데.
참으로 반가운 일이 아닐수없죠. 꼭 그렇게 되었으면 하구요.
하지만 일본 경제사정이 좋지않아서 그렇게될지는 미지수 입니다.
아베도 수출목적으로 저가형 항공기로 방향 선회를 바라고 있고
그때가면 방위예산이 60조쯤 될텐데 100기 전투개 만드는데 40조를 따낼 예산이 있을까 하는 의구심도 들지요.

http://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military&wr_id=256157

떼떼떼떼 거리는 ..졸련지 누군지는....아베 본인이거나...아베 측근인갑네...ㅋㅋㅋ
혹시... 한류에 쩔었다는..아베 마눌?...어찌 그리도 아베 속 맴을 잘 아는지?..ㅋㅋㅋ

어째 문구가....자칭(형네집) 천재요... 타칭(나) 떠라이인.. 울 "초딩" 조카넘하고 똑 같은지...
그넘이 뭔 마이너틱한(?) 전문 분야에서... 오타쿠를 넘어..(관련 분야 자료 암기 천재)
거의 난상토론 가능 수준으로 꽂혔는디.(실제 국내 최정상 전문가와 토론까지 하고)
친우관계든..뭐던 ..사회성은 제로인 넘이...오로지 컴만 잡고 살고..그 세계에만 빠져있고...
관련 자료를 업해야 한다고...부모 졸라  해외에만 년 수차례씩 탐방 나가고...
그런데 그넘이..일빠..집안내 핏줄에는 없던.....그것도 초딩 일빠!!..ㅋㅋㅋㅋ

아직은 예상치 아님?

뭐 대체로 저 가격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을 것으로 보이지만 ㅋㅋㅋ

대량생산하는것도 아니고 수출하는것도 아니고
고정비는 빤한데 변동비도 못줄이니
기술 유지하려면 저정도는 당연하지 않음?
돈을 쏟아붓더라도 전쟁에 필요한 기술은 포기를 안함

발제자분께서 F3가 kfx보다 적용기술이 더 고급인게 사실이라고 하셨는데 어떤 기술이 더 고급인지 물어봐도 될까요?

막연한 그럴것이다가 아니라 항전장비, 엔진, 레이더 어떤게 더 고급인가요?

F3나오는 시기가 2030년대니까 우리 block3가 나올 시기랑 비슷하겠네요. 블럭3랑 비교해 주시면 정확한 비교가될것 같네요.

아차피 만들지도 못합니다 그전에 헬본 경제가 사망합니다

애초에 일본에서 심신 어쩌구 차세대 스텔스기 개발 계획 발표했을 때 미국에서 반응이 전혀 없었죠.

어차피 일본애들 기술력으론 스텔스기 만들수 있는 능력이 제로에 수렴하는 걸 미국에선 알고 있었고 엪22 팔아달라는 제스쳐로 그냥 페이크 개발 계획이란 걸 진작에 알았다는...실증기랍시고 나온 현 시점에도 일단 엔진부터 가능성 없음. 현재 실증기 엔진 IHI XF5 엔진 쌍발로 두개 달아봐야 GE F110은 고사하고 한 체급 아래인 F414엔진 하나 붙인 출력도 안 나옴. (무인기나 장난감 비행기에나 쓸 수 있을 정도)

우리나라 사람들은 심신을 우리 스스로 괴물 전투기로 만들어 가고 있죠. 잘 알지도 못하면서. 한심하단 생각이 들어서 위에 발제자분께 글 남겼는데  답글이 없네요.

일본애들이 RC 동호회원들을 겨냥한 고성능 장난감 비행기 만들려나 봅니다. (XF5 엔진 4개 붙여도 KFX 쌍발기 추력에도 훨씬 못 미치는...)

그야 심신까지 나왔을때 F-3의 계발목표는 F-4. F-15. 거기다 지금 도입하는 F-35까지 나중에 몽땅 대체하는 하이급 주력전투기 였으니까요.

그때야 일본경제가 괜찮아 보였던지라 모두들.

"아! 일본놈들이 F-22 랩터짱을 못사서 빡친나머지 그동안 쌓아둔 기술과 돈을 몽땅 쏟아부어서 괴물 하나 만들려는 모양이구나! 하지만 역시 너무 비싸서 100대는 만들려나..."

했죠. 이젠.....5세대만들 돈조차 없나 봅니다....

일본 전투기가 팔릴거라고 하는 사람도 있구나... 아... 쟤는 왈본사림이군요... 왈본 잠수함 팔린다고 하더니 팔렸나요? 아니 왈본이 무기를 판 적이 있나요?ㅎㅎ

일본방산무기 제조 및 개발비용이 높은이유는 전범국 에 의한 무기 수출이안되서 내수시장으로만돌리고
그러면 대량생산 체제가 잡히지않아서 소량생산에 설비 연구 개발 까지 이루어져서 단가가 높은거로알고있습니다.
거기다가 일본자체개발을 중요 하게 여겨서 왠만한것들은 비용이비싸게나와도 부담하고 자체생산한다고 합니다.

전범국이란 개념은 한국과 중국에서만 존재하지 다른 나라에서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일본이 무기수출을 안한건 평화헌법 해석에 의한 자체적인 무기수출 금지여서지 무슨 전범국하고는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아베가 나서서 헌법 재해석으로 무기수출 금지조치을 삭제했기 때문에 이제는 무기를 개발할 때 수출성을 고려 합니다.

그래서 아베가 F-3를 수출이 가능한 저가격 비스텔스기로 푸시하려는 것이고, US-2의 후속기인 US-3는 수출을 최우선 목표로 둔 저가격기체로 개발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