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엄체호가 잘 갖춰진 우리 공군기지들을 복구불가 가깝게 만들려면
중국이 전면전 해오는 정도가 돼야 하죠.

 현실적으로 중국이 그럴 가능성은 매우 낮으니 전면전시 공군기지 타격 보단
북이 실사거리 가까운 ICBM 발사 실험 해서 미국이 선제타격 준비하게 되고
선제타격 당하기 전에 북이 우릴 핵공격 하려할 수 있는 연쇄적 과정 막는 게
더 급선무라 봐요.

그 지경으로 박살내려면 중국이건 뭐건 총력전으로 덤벼야함.
그러면 우리나라도 박살나지만 상대국도 박살임.
미사일 전력 폼으로 있는거 아니고 지금도 증강중임.
북한 때려잡을 수준은 예전에 넘었고, 중국 기준은 유사시 해안가 전멸 판정은 나와야지.

우크라이나랑 비교하기에는 우리나라 땅덩어리가 너무 좁아서...

단 이번 우크라이나전이나 연평도때를 보면 북한의 정밀타격능력은 사실상 없다고 봄... 핵아니면 원하는 지역의 타격능력은 사실상 없고 민간인 피해만 많을 듯함...

전에 이거 관련한 자료 한번 봤는데,  항공기의 경우에는 6% 손실 잡더라구요.

전면적인 공격을 받는다면 우리군이 사전에 그 징후를 모를수가 없음

치고 받는 과정이 동시에 일어날 가능성이 크조

북한의 탄도체는 이미 미국에서 엄청난 정보자산으로 체크하고 있는중이고,
우크라이나가 . 정보자산제공을 요구했듯이
우리도 자체적인 감시자산을 돌리고 있어서 빼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사실상 선제타격능력을 갖추고 있고,
F35A 로 인한 북한의 방공망은 사실상 구멍이 뚫린상황이라서  오히려 탄도체의 결정이 날경우는
우리가 먼저 파악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거기에 전략미사일사령부와  세계에서 둘째가라면 서려워할 방공망까지 갖춘상황에서

아직 실전배치가 이뤄지지 못한 천궁2 등. 개발이 시행되고 있어서 .

생각보다 북한도 쉽게 결정하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중국은 말할것도 없고,

거기에 이지스함의 운영에 따른 방공감시능력을 중심으로 엄청난 정보자산을 돌리고 있어서
우크라이나하고 비교하는것자체가 실례일정도의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