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전방에서 스텔스도 아닌 제공기들이 적 스텔스기에 학살당하는동안
뒤에서 미사일셔틀이나 하는 반쪽자리 스텔스기가 어떻게 망작이 아닙니까
그럴 용도였으면 애초에 스텔스기가 아니어도 되었죠
그냥 만들고 수정하고 별의별 짓을 다 해도 한계가 명확하니, 운용교리 바꾸고 정신승리 자위나 하는 것이죠
우선적으로 저두기체는 전혀 다른 설계사상을 갖고 있어서 .
전혀 다른 기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우선적으로 J10 관련해서는 이스라엘의 IAI 의 라비설계팀이 자체적으로 기술이전으로 통한 설계기술이전한 물건입니다.
중국에서 돈주고 기술이전받은 몇 안되는 물건이죠.
그래서 원체 카나드기술이 없던 중국에서 카나드설계를 원한게 바로 기동성의 향상을 확보하려고
이기술을 이스라엘에게 돈주고 설계기술이전을 한것으로 알려짐.
하지만 이설계기술할때 모든 통신과 감청으로 기술을 뒤로 빼돌렸다라는 이야기도 도는 물건임.
카나드관련 항법SW의 자체개발을 위해서라고 하는데.
뭐 이스라엘에서 돈받았으니, 끝까지 책임지고 만든물건임.
J20 은... 미그1.44 를 해킹을 빼내왔다라는 가설이 굉장히 신빙성이 있는 물건임.
이를 기반으로 카나드 관련 SW를 이스라엘에게 기술이전 받아서
만든게 J20 이라는 소리가 있는데.
아마도 설계사상에서 J20 만들때 워낙 .. AESA레이더의 성능향상 정확히는 탐지거리 향상을 위해서
엄청난 전력이 소모되는데. 이전력을 맞추기 위한 제네레이터의 개발에 대해서 상당한 고심을 했다고 함.
그로인한 기체자체의 밸런스가 깨져서...
사실상 비행하기가 굉장히 힘들었다고 함.
정확히는 M-1,44 자체의 카나드관련 기술도 그닥 좋지 못해서 .
그래서 제네레이터 기술은 엄청난 보안도 걸려 있어서 중국에서 해킹으로도 기술을 못빼온것으로 알려짐.
그래서 자체 제네레이터를 장착하다 보니. 전방의 무게중심이 앞을 쏠려서
자꾸 기수가 꼴아박는 경우가 많이 나왔다고 합니다.
그후 저 J10 을 만들고 나서 J20 이 실제 처녀비행을 했으니,, 아마도 카나드관련 SW 를 완성했다고 보여지고 있습니다.
뭐 이정도의 관계..... 하지만 이 SW 도 불안정해서 .... 중국자체에서는 전투기로서의 활용은 사실상 포기한듯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