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움하려고 똘마니들 모으는 미국형 "애들아~ 미국형아 믿지 나를 따르라!미국형이 너희 다발라버린다! 다 덤벼 우와!~" 싸움직전 미국형과 불곰형은 욕만 한바가지하고 물러나는데... "애들아 형이 집에 갑자기 바쁜일이 생겨서 뒤처리 좀 부탁해!" ...
미국형아 믿고 깝치다가 미국 빠지고 불곰,북돼지,중국푸우 앞에 홀로 서게된 오지랖 조직원.
붕어 뇌도 아니고 두번 당하면 정말 답이 없는거죠.
우리가 힘이 약하고 작은 나라이니 어쩔 수 없다고 봐요.
바이든 BTS 부르면서 신경도 써주고 했는데.. 근데 BTS가 대단한 인물인가요?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한국국민이 태반일 텐데.. 환심사려고 걔네를 왜 부를 까요. 거 참..
여하간 망해가는 전쟁에서 미국 요구 하나 들어줬으니 이제 앞으로 하나 쌩까면 됩니다.
이거 급하다니 일단 들어줬지? 우리 안 만만해..하고 던질만한 카드 한장 찾으면 되어요.
왜냐하믄 미국이 이번 러중 패권 전쟁과 관련해서 일본을 쥐어짤 수 밖에 없었고..
왜국 환율 개망 나면서 환률에 따라 엎치락 뒤치락 할 듯 보이던 양국 국방예산이
최소 동률이거나 역전 됐을 가능성이 높아요. 그 말은 기존의 인도태평양 전략에서
미일 동맹 아래에 한미동맹을 두고 한일 동맹을 추진하던 미국 말빨이 안 먹히게 됐다는
것이고 미국 입장에서 한국이 전보다 더 중요한 국가가 되었기에
하나 들어주고 하나 쌩깐다고 미국이 전처럼 한국에 막나갈 수는 없다고 봐요.
러샤는 표면적으로는 보복 조치를 해야 하겠죠. 제재대상에 올린다던가 어쩌구 어쩌구..
근데 러샤는 기본적으로 한국이 무자게 필요해요. 얘네가 WTO 가입시절.. 룰루랄라.. 우리도 이제
서방국이야..하면서 꿈에 부풀었던 적이 었어요. 뙈놈들아 기다려봐.. 5년내에 우리가 추월한다..<=머 이런..
이때 계획한게 동방 정책이고 극동으로 간다..철도 한국이랑 연결해..머 이런 거였죠.
하지만 미영이 주도했던 러샤 죽이기로 꿈만 꾸다가 걍 좌절되었고 국제 사회에 끼어들지는 못했지만
하바롭스키까지 일단 자원개발은 했었죠..
결국 러샤가 한단계 도약하려면 극동으로 와야 해요. 근데 문제가 있어요. 극동엔 나라가 달랑 3개 뿐이고
뙈국, 왜국, 한국이죠. 러샤가 일단 뙈국이랑 한편을 먹는 것처럼 보이지만 한 하늘에 두개의 태양은
필요 없어요. 러사가 뙈국 아래로 들어가느냐, 뙈국이 러샤 아래로 들어가느냐죠. 그리고 왜넘과 러샤는
웬쑤지간이죠. 결국 러샤 생각으로 극동에서 지네랑 친해질 가능성이 있는 국가는 한국 하나죠.
우리가 러샤를 자꾸만 키예프공국, 모스크바 공국 머 이딴 유럽애들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강해서
얘네가 왜 극동으로 온다는 건데? 먼 상관?? 대충 이러는 데.. 근본적으로 얘네들은 킵차크 한국이예요.
얘네가 시베리아 땅 먹고 흑룡강 따라 연해주까지 온 연유가 킵차크의 DNA가 있었기 때문인 거고..
원이 망하고 명이 서자 그때부터 짠하고 옛날옛적 동북아에 나타난 애들이예요. 다른 백인애들하고 다른 애들이죠.
얘네가 흉노, 거란, 돌궐, 몽골 같은 대충 북적을 대체한 애들이고 지들도 유럽에서나 슬라브니 어쩌구 하지
중앙아시아 건너면서 부터..아냐..우린 타타르인이야 하는 애들이죠.
결국 쫄래쫄래 흑룡강따라 와봤는데 동이족이랑 한족이 서로 동맹을 안 맺은 거죠. 그럼 답은 간단하죠..
야 고려... 우리랑 친구해.. 때문에 얘네가 한단계 도약을 꿈꾸는 동방 정책하려면 한국이랑 친해야 하고..
중국은 남송 꼴을 만들어야 하죠.
그런 연유로 한국이 미국한테 손목이 잡혀서 우크라에 우회적으로 무기를 지원해도 러샤 애들 입장에선
표면적으로 니들 죽을래? 하고 화를 내도 속으로는 저것들이랑 척지면 골치 아픈데.. 한다는 거죠.
그래서 지금은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해도 나쁘지 않은 형국이라는 거..
대충 보다가 이기는 넘 우리편 해야 하는데.. 우리가 경계해야 하는 건 무슨 미국, 중국, 러샤가 지네
친할아버지라도 되는냥 막무가네로 옹호하면서 선동선전에 광분하는 인조네 패거리처럼 행동하는 것만
경계하면 된다고 보네요. 우크라이나라는 국가가 내년에 존재할지 말지도 모를만큼
이미 개망해가고 있고 전문 전투원은 수도방어군을 제외하면 이미 고갈됐다는 신호가 나오고는 있지만
까짓거 좀 지원해 주면 어때요. 것도 우회지원이라는데.. 우크라 개 망하면 우리 몸값을 점점 올라가요..
패권 경쟁이 극대화 될 수록 깎두기는 꽃놀이 패예요.
왜 이리 친러애들이 많냐 게시판에?
무슨 러시아가 우리좋아해서 북한에 무기지원 안하는줄
착각하나?
이미 엄청나게 지원하다 지들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지원안하는건데 러시아가 이미 핵 로켓기술 넘겨준거
지나가는 개도 아는데. 러시아가 3대세습독재에
반대하고 북핵에 대해서도 약간 부정적인게
우리가 좋아서가 아니라 한반도 비핵화가 북한때문에
나가리될거 같으니 주저하는건데
친러빠들이 착각도.ㅋ
아니 쩍빠리들 100년전일에는 죽창들자고 하면서
6.25원흉에다 우리 민간여객기도 격추하고
사과한마디 안한건 벌써 닭대가리마냥 다 잊었나?
왜이리 빨아재끼냐?
심지어 침략해서 무고한 민간인까지 살인하고
있는데도 무슨 북방항로니 하며 쉴드쳐주고
자빠졌냐?
소탐대실도 바로 이런걸두고 말함.
독일도 군수품 지원하는데 미쳤다고
유럽이 반러정책 피는 이유가 뭔지 잊었나?
말같지도 않은 이유 들이밀면서 러시아푸틴 빨고
자빠진거보면.
러시아가 독도에 대해서도 한국이 불쌍해서 편들어주는줄
대단히 착각하고 있고
심지어 툭하면 카디즈 넘어오는데도 마냥 빨고 자빠졌네.
러시아와 경제문제로 대가리박고 그런 븅쉰짓 쉴드 쳐주면
짱ㄲ는 그 규모가 넘사벽인데 그럼 완전
똥꾸녕을 다 빨아야되겠네? 미국보다 더 크니.
정의와 양심은 다 내다버리고 푼돈에 국익이라는
핑계로 쉴드치고 자빠진거보면.기가찬다.
푼돈을 국익에 비교질하다 러시아가 우리침략하면?
짱ㄲ 빨아댈거냐?
러시아와 친해지려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합병이나 영토관련해서 러시아측을 지지해야하는데 가능함?
우리는 사실 선택할수있는게 아무것도 없음.
미국은 기회를 잡았고 러시아의 파멸을 원하고 결국 답은 정해진것임, 러시아 다음은 중국이겠지, 러시아가 붕괴되야 코앞의 안보위협이 사라진 유럽도 중국견제에 힘을 줄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