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re are three types of isotope separation techniques:
Those based directly on the atomic weight of the isotope.
Those based on the small differences in chemical reaction rates produced by different atomic weights.
Those based on properties not directly connected to atomic weight, such as nuclear resonances. (레이저농축기술)
The third type of separation(레이저농축) is still experimental; practical separation techniques all depend in some way on the atomic mass. It is therefore generally easier to separate isotopes with a larger relative mass difference. For example, deuterium has twice the mass of ordinary (light) hydrogen and it is generally easier to purify it than to separate uranium-235 from the more common uranium-238. On the other extreme, separation of fissile plutonium-239 from the common impurity plutonium-240, while desirable in that it would allow the creation of gun-type fission weapons from plutonium, is generally agreed to be impractical
The AVLIS process is designed to provide enrichments of uranium-235 to about 5% by the electrostatic extraction of laser-produced ions of uranium-235 from natural uranium. To provide the feedstock for the AVLIS process, metallic uranium or uranium alloy is melted and vaporized. AVLIS may also be cost-effective for further recovery of uranium-235 from DU tailings that have been stockpiled at gaseous diffusion plants.
Smith emphasized GLE’s commitment to keeping the SILEX process secret, both for commercial and nonproliferation reasons. All workers at the facility must have Q-level clearance and be U.S. citizens, and information is compartmentalized on a need-to-know basis. GE is the majority shareholder in GLE, and the only one with access to the SILEX technology. The commercial facility in Wilmington would take up 600,000 square feet (or roughly the size of three Wal-Mart stores), and would enrich to a maximum of 8%. Controls were built into the process to inhibit enrichment to higher levels.
예전에 한번 이야기한적 있을꺼야 무인기 주제로 야그할때. 넌 나에 대해서 상당히 의식한다고. 연예게시판에서도 도발하고 잡게에서도 역사얘기를 하면 도발하고 ㅋㅋ.
내가 너에 대해서 특별히 이런식으로 도발한적이 있든? 도발하지 않는 이유는 너따위는 신경을 안쓰기 때문이야. 뭔 헛소리를 하든. 단 팩트체크와 관련된 부분은 상대가 누구든 할 얘기는 다 하는거고. 더군다나 내 전공이 자연과학이니 당연히 이런 주제가 나오면 얘기를 해주는거고.
니말마따나 내가 무슨 한소리를 하면 개세뤼마냥 쫒아다니면서 멍멍짖지 좀 말어. 너한테 관심없어. 관심가질 수준도 안되고. 니가 이런식으로 나오는것 자체가 니안에 심리를 그대로 드러내는거야. 당연히 이런 레벨밖에 안되는애한테 관심을 가져주겠니?
기껏 국가감정따위에 휩쓸려서 최소한의 이성적인 사고도 불가능한 애들따위에는 관심이 없어. 난 보수정당에 관심이 없고 한수원이나 원전관계자들에게도 관심이 없어. 자기나라 생각하기 바쁜데 옆나라 걱정할 힘도 없어. 좀 착각좀 그만해. 팩트에는 한국이고 일본이고 중국이고 러시아고 이완용이고 이순신이고 없어. 당연히 일본국민이 어떻게 생각하느냐도 관심이 없고. 오로지 팩트만을 중요하게 볼 뿐이야. 그래서 필요하다면 가능하다면 귀찮지 않다면 위에처럼 근거들을 찾아다주는거고.
너같은 애들이야 상대가 누구냐에 따라 누구의 입에서 나왔느냐에 따라 쉽게 판단이 뻔히 결정되는 유형이겠지만. 나이먹어서 태극기할배같은 사람이나 되지 않으면 다행이겠지만.
핵탄두는 핵분열탄, 증폭형핵분열탄, 핵융합탄, 중성자탄, EMP탄으로 분류할 수 있다.
현대의 전략 미사일 탄두는 핵융합탄이다. 실제적으로 모든 핵보유국의 핵탄두는 핵융합탄이라고 볼 수 있다.
핵분열탄의 위력은 최대 20kt 정도이고 증폭형핵분열탄은 그 2~5배, 핵융합탄은 그 100배 이상이다. 그러나 지금의 대부분의 핵 보유국의 핵융합 핵탄두의 위력은 500 kt 정도로 약화시켜 관리하고 있다.
핵분열탄이 가능하다고 핵보유귝과 맞장 뜨려고 하면 안된다. 핵융합탄을 개발하고 미사일에 사용할 만치 소형화한 후라야 핵무기보유국이다.
탄두가 크면 우선 추진기관 비용이 크고 요격 가능성이 높아진다.
TNT 6t : 20,000t : 2,000,000t가 몇 마리 차이라고?
TNT 6t짜리 1,000발을 쏴봤자 6,000t이고 북한을 초토화하는 것도 어림없다.
그리고 6톤짜리 탄두 실은 미사일 1발의 가격은 얼마일까? 100억은 될 것이고 x1,000 = 10조
10조 들여서 고작 6,000t 타격을 주는 것은 바보나 하는 짓이다.
TNT 20kt짜리 100발을 쏴야 2Mt이다.
상호확증파괴 수준으로 그만한 위력과 무기량을 보유해야 의미가 있다로 말씀하셨는데 히로시마 원폭 그 언저리 수준이라도 거대도시를 무력화시키는 정도로는 충분합니다. 드러나 있는 건물들을 전부 날려야한다거나 거주하는 주민들이나 군인들을 전부 다 쓸어버릴 필요는 없습니다.
초토화냐 무력화냐는 군사목적 측면에서 봤을땐 별 차이가 없습니다. 양쪽다 폭격을 받은 이후 힘을 쓰지 못한다는 측면에선 다르지 않습니다. 현대전은 사회인프라의 핵심적인 주요부분만 망가뜨려도 굳이 사람이 점령해들어가지 않더라도 알아서 무너집니다. 일단 도시기능이 무력화된 이후로는 거기에 거주하고 있는 사람자체가 자신들의 최대적이 됩니다. 예를들어 남북양쪽 주요도시마다 원폭수준으로 각각 떨어뜨리면 국가기능이 작동할 수 있을거라 생각하시는지?
물리적인 부분만 생각하셨지 살아남은 사람들의 생존문제, 국가기능의 작동,저항의지라는 부분을 좀 간과하시는것 같네요. 일본이 왜 원폭 두발로 항복을 했는지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
우리나라 핵개발 기간을 보통 2~6개월로 보는데 이건 무기급 99%수준의
농축우라늄을 확보하는 기간을 말하는 겁니다
예전 카더라로 나온 말이 기폭장치는 연구개발을 끝내고 필요시 생산만
하면 된다는 설이 나왔었고 농축우라늄을 뺀 모든게 준비됐다는 말이 있엇습니다
그래서 핵무장 기간을 2~6개월이라고 하는 겁니다.
핵무기 과학자들은 과거에 실시한 핵실험 데이터로 핵무기 시뮬레이션을 시도할 수 있다. 또 시뮬레이션 결과와 새롭게 실시한 ICF 실험 데이터를 가지고 과학자들은 추가적인 핵실험을 하지 않고도 현재의 핵무기 디자인보다 더 강력한 열핵폭탄의 내부 작동을 점검할 수 있다. 미국의 로런스리버모어연구소의 국립핵융합시설연구소(NIF)가 간접 ICF 실험과 컴퓨터시뮬레이션을 통해 미국의 핵무기관리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결론 : 아직 정식으로 1번의 핵실험을 한적도 핵무기를 개발한 경험도 없다. 데이터를 어디서 구해오지 않는 이상
바보냐? 누가 기폭장치를 제작했다고 했냐? 언제든 만들수 있도록 연구개발을 끝냈다는
말이 나왔다고 했지 기폭장치 실험은 핵개발을 공개적으로 추진하거나 아님 비밀리에
추진하다 들킨 국가들이 기폭장치 실험을 하는 정황이 포작이 되는거고
참고로 핵기폭장치는 개발에 대단한 최첨단 기술이 필요한것도 아니다
어지간한 제작 기반이 있는 3세계 국가들도 개나소나 만들수 있는 물건이다.
ㅄ아 마지막으로 반박한다 핵무기 기폭장치 원리는 핵폭탄 만큼이나
이미 다 알려져있어 위에 말했듯이 뭔 대단한 최첨단 기술이 필요한게 아니라고
직접 제작이 아닌 언제라도 조립할 수 있는 연구개발 해놓으면 처음으로 개발할 때보다
빠르게 생산 가능 생산해서 작은 오류가 있어도 그걸 잡는데 시간 단축
그리고 핵무기 위력은 99%농축 우라늄 양에 따라 위력이 어느정도 나온다는건
비밀도 아니야 수소폭탄도 마찮가지고 그리고 무기급 우라늄 농축하는데 무슨
하루 이틀에 되는줄 아는거냐?
참고로 우리나라가 우라늄 농축에 2~6개월이 걸린다는 소리는 그 원료인
우라늄광을 채굴해서 그걸 무기급으로 농축하는데 걸리는 시간이고
참고로 지금 북한이나 파키스탄이 핵실험을 한 가장 큰 이유는
자신들이 핵보유국이라는 걸 대외적으로 알리는 정치적인 이유때문이다 ㄷㅅ아
이스라엘처럼 핵을 보유했어도 꼭 핵실험이 필요한게 아니라는 소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