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군위성 및 기타 기술을 민간에 이전해서 민간우주항공에 대한 인공위성발사체에 대한 독자적인 발사능력을 확보했다라는 것입니다.
사업성을 확보하고 한마디로 이제껏 로켓발사가... 점포개점하기 위해서 실내외장 열심히 때려짓고 있었다라는 이야기고,
이제부터 점포 신장개업을 할수 잇다라는 이야기입니다.
인공위성 올려드려요~~~~~~~~~~ 하고 말이죠.
우주개발의핵심을 달탐사 목적을 넘어선 민간상용화시장을 개척을 하는이유가
바로 엘런머스크 처럼 .... 소형인공위성과 더불어서 GPS 사용기한이 이제 다가오기에
자국의 GPS 위성을 확보해야 합니다.
이게 중요한 이유가 바로 자율주행차량시장과 굉장히 민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6G 시장이 열리면 자율주행에 필요한 데이터전송과 실시간전송을 가능하게 해서
오차범위 현 5M 에서 0,02M 까지 행해져야 자율주행의 안전성을 확보할수 있습니다.
그에 따른 군집비행체의 군집드론의 SW 과 활성화가 가능해서 직접적인
자율주행의 안전성을 확보가 가능해지게 됩니다.
그럴려면 기반시설로 인공위성은 필수라는 것이죠.. 통신위성을 넘어선 데이터 실시간전송에 상응하는 기술을 확보한다라는 것이고,
이게 없으면 자율주행은 꿈도 못꾼다라는 것이죠.
거기에 위성인터넷통신으로 인한 설치비의 부담이 없어지고 신청즉시 아니 구매즉시 인터넷통신망 구축이 오지에서도 가능하다라는 이야기가 됩니다.
즉 저고도인공위성의 시장에 발맞춰서 세계 5개국 그나마 민간위성을 다를수 있는 곳은
저개발국가 및 개발국가로서는 프랑스 미국 2개국밖에 없는 상황에서 .
러시아도 있었는데.... 이번 전쟁으로 사실상 불가능.
그와중에 선택지가 생긴것입니다. 세계에서 3개밖에 없다고 봐도 무방하죠.
당장 한반도만 하더라도 250여개의 소형인공위성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한반도 기준 최소. ..
이제는 사실상 경제력이나 국방력으로 상대국가를 점유하는 시대는 저물었다라는 이야기입니다
경제적 압박보다는 이렇게 자율주행차량이 운행될려면 우리위성을 빌려쓰는 수밖에 없고,
그에 따른 모든 정보통신이 ..... 우리의 점유에.. 놓이게 될지도 모릅니다.
즉 이러한 부분에서 . 기술이전 및 기술확보를 위해서 어쩔수 없는 선택을 하게 될겁니다.
정보통신의 독립성과 상대국에 지배당하지 않으려면. 어떻게야 하는지 잘보여주는 사례입니다.
세상이 달라졌는데 마지막으로 우리는 독립성을 갖기 위해서
그기회를 잡은 것이죠.
당장생각하는 군사력에 한정된 시대는 이미 지났습니다.
즉 상대국의 모든 정보통신 및 교통까지 장악할수도 있는 상황인데. 아무생각없이 접근했다가는
실제 종속아닌 종속의 상황으로 맞닿뜨리게 된다라는 것입니다.
그것에서 우리는 벗어났다라는 것이죠.
이 그위력은 민간시장에서 더욱 위력을 발휘하게 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