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 기준에 안차~~~ 하시는데
현재 답이 없는 맞춤형 도심지 드론 대응용 입니다.
저고도 싸구려 드론 서울 상공 나타나면 답이 없어요 답이.
대공포 쏘면 76년 서울 청와대 ufo 대참사 납니다.
이게 진짜 ufo 인지는 모르겠지만 저기다 대고 대공포를 갈겼다는건 사실이고
당시 대공포 낙탄에 많은 시민들 죽고 다쳤어요.
또 수십만원짜리 드론에 수억짜리 미사일 갈기면 시민들 머리위에 파편 샤워 시원~ 시원~ 하구요 ㅋ
레이저 말고는 답이 없는데 떼잉~ 기준에 안차~ 혀를 차는 분들이 많은지 ㅋ
고정식이다고 또 폄하하는데
아니
딱 서울 도심지 방어용이라니깐요 ㅋ
'어디서' 날아올지 다 알고 '뭐' 를 못막는지 다 아는데 고정식이어도 아무 상관 없음.
물론 도심지 중앙 말고
우선 최전선에다 깔아놓는 다고 하지만
북한땅이 통째로 와리가리 치지 않는 이상 고정식 해도 됩니다. 중첩 하면 되요.
어디에서 올지 뻔히 아는데 지금 뭘 싣고 있을 지 모를 똥풍선 싸구려드론 날라오는 급한 상황에서 굳이 이동식 만드느라 시간 잡아먹을 필요 없어요.
그리고 여유 생기면 최전선 말고
서울 요충지 빌딩 옥상에다 레이저 터렛 중첩해서 세워 놓으면 되요.
물론 하중 생각해서 삼풍2 안날려면 고심해봐야 겠지만 ㅋ
레이저 도심 디펜스 ㅋ
이걸로 막되먹은 도심 드론 테러 분자들도 잡을수 있어요 ㅋ
"도심지 싸구려 드론."
이 카테고리 말고 대공용으로 다 갖추어 놓았어요 대한민국이.
그래서 딱 이거만 하면 됩니다.
이걸로 ciws까지 바랄 필요도 없고 이걸로 항공기 미사일 격추할 필요도 없어요.
고정식 20kw 라도 빨리 배치하면
1. 시간이 없고
2. 어디서 날아올지 방향 알고
3. 서울 도심지 방어 조건이면
차고 넘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