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전시기에 소련이 과대홍보를 했다구요??? 소련은 홍보따위를 한적이 없습니다. 전부 미국에서 그렇게 평가하고, 호들갑 떨었죠. 대표적으로 미그25같은경우 일본에 망명할때까지 서방에 알려진 정보가 거의 없었음에도 미국은 마하 3급의 전투기이고, 기존의 미국전투기를 전부 압도할 성능이라고 과대평가하여 그를 바탕으로 엄청난 국방비를 얻어낸것이 사실입니다.
카나드 형상이 스텔스에 불리하다는 건 익히 알려진 사실이고 그래서 j20은 스텔스기가 되기 힘들다라는 게 일반적인 생각이었는데 공개가 제대로 된적이 없어 설왕설래만 있어왔죠.
그런데 인도 레이더에까지 탐지되었고 본래 목표수량보다 적게 뽑는다하고 처음에는 제공기로 쓴다고 했다가 전폭기로 사용한다고 말을 바꾼 상황을 보면 리플렉터 달고 다닌 거라는 말보다는 스텔스기가 못된다는 것에 훨씬 더 무게가 실린다고 봅니다.
이번에 인니 그지시키들 마지막 통첩보내고
파트너 바꿔버려야됨.
그동안 너무 인니에게 호구짓 취급받았는데
이번기회에 다국적 참여로
아랍 인도 말레이등 전부 끌여들이고
수주수량 대폭늘려서 f35처럼
생산수량 500대 하면 가격 떨어지고
우린 부품 팔아먹고 업그레이드에 신경쓰고
플러스 유럽국가에도 팔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