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북으로 몰아서 하는 자기 잘났다나 먹고 살자나.... 이미 친일 하던 인간들이 했었던 내용하고 똑같다 생각됩니다.
매번 쓰는 글인데 유신한 박정희가 교육시킨 사람들 중에 박정희를 싫어한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이번 선거에 박근혜가 불쌍해사 그 할머니가 자기 자신 위치를 스스로 높히려 자비한 척 하려 했었는지 모르나 그래서 뽑아 주었다 했었습니다. 그 후 전기 송전탑에서는 밀리고 했었고 설치 되었습니다.
그 할머니 쪼매 정직했어야 하는 것 아니였을까여? 꼴값에 자위질까지... 그런 짓 한 것은 아니였을까여?
세월호 때 그 경찰들이 아이들과 일반 시민을 먼저 구한 것이 아니라 빤스 입고 있는 세월호 선장과 그 직원들을 먼저 구합니다. 학생들과 탑승객들에게 계속 그 곳에 있으라 말 하고요.
이 게 가능하다면 어떻게 이 나라에서 정의를 말하며, 말한다고 해도 이루어지며, 사실을 말한다고 하겠습니까? 빤스입은 놈이 경찰관 집에서 1박합니다...... 경찰관이 자기 집에 1박하는 일이 가능한 일이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