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게와서 주한미군 운용에 사드구입 배치비용마저 포함되어 있는양 선동해 놓고 자기가 묻고 오랫동안 잠수타서 찾았던것이 이거 였구나..
출처도 말 안 하더니 출처가 밀게 기자 홈페이지에서 유저가 계산해 놓은 것으로 장담했던 것인가 ㅎ
미국이 시퀘스트(예산 자동감축)를 발동, 국방예산이 대폭 삭감된 데다 2017년까지 플로리다와 캘리포니아 등에 4개 포대를 추가 배치하는 데 15조원 가까운 비용이 들 예정이어서 어떤 방식으로든 한국 측에 비용분담을 요청할 것이라는 관측이라는데 대선 후 생각 안하는건가 어떻게 이렇게 무리하게 장담하며 자료라고 지가 계산해서 주장하는 것도 아니고 전문가도 아닌 유저 주장을 그대로 사실인양 떠벌이고 다니는지...
너님 저거 이해하고 말하는 건가. 저런 식이면 3300억도 안되게 해석할 수 있는데?
난 또 주한미군 공식 입장에서 못 박은 것으로 알았네요?
털리고 도망쳐와서 밀게에 이런 글을 쓴다는게 결국 말장난하고 정신승리 했다는 거네요.
한미방위비분담금협정 협상에서 우리측 분담금을 9200억원으로 정하고 있는데 더 분담할지도 모른 일이고 추가적으로 운용비용이 생기는 것은 당연할 일일텐데 생각이 짧은 것인지 뭔 대단한 출처라고 밝히지 못하고 꽁무니 빼고 도망갔나 싶었네요.ㅉㅉ
너님 식대로 우리측 계산할 비용을 생각해 보면 사드 포대 주둔 부지 매입, 기지 안팎 사회간접자본(SOC) 건설 등 부대비용을 합치면 비용은 한층 더 늘어나게 된다.
또 이런 무기체계는 특성상 도입비용보다 작전, 군수, 교육 등 실제 운용비용이 더 크기 때문에 그과정에서 추가 비용이 들수도 잇다는 말이다.
이해할거라 믿고 정게하면 좆문가 행사하지 맙시다. 결국 찾아낸 것이 유용원에서 발췌한 거였네요.ㅉㅉ
작성일 : 16-07-10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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