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30&aid=0002608392
2040년대 지구에 '인공태양'이 뜬다. 궁극의 에너지원으로 불리는 핵융합발전소 건설이 2040년대 이뤄질 전
망이다. 우리나라를 비롯한 세계 과학기술 선도국이 협력해 상용화를 추진중이다. 핵융합 에너지는 태양이
에너지를 내는 원리를 이용, 청정하고 안전한 에너지로 꼽힌다. 인공태양 실험은 현재 프랑스 카다라쉬에서
이뤄지고 있다. 한국, 유럽연합, 미국, 일본, 러시아, 중국, 인도 7개국이 국제핵융합실험로를 건설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