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사가 거시기 하다는..ㅎ
왜 약장사같은 느낌이 드는지?..
S 소장?..모 연구소 소장?..전직 군바리 소장이었던?..신군부의?...꼴통중에 상 꼴통?..ㅋ
핵무장 주장하다 ..미측에 호출되어 노티스 받곤 급깨갱했던?
그리고..."설계도를 봤다?"
봤다는... 그런 설계도를 직접 그렸던 인물들이.... 지금도 국내에 멀정하게 생존해계시는데?
그런분들이 침묵하니..학교에서 애들과 노시던 선상님께서... 꼴통들 맞춤형 약파시는구만..ㅋㅋ
그냥 ..잠못 이뤘던 새벽.... 주절 헛소리한다는..ㅎㅎ
실제 핵실험을 단 한차례도 하지 않고 시뮬레이션에만 의존해서 기술 축적이 가능할까요?
제가 다른곳에서 본 글에는, 그 시뮬레이터란게 미국같이 이미 충분한 핵실험을 통한 실증
을 거친 나라들에게나 유효한거고, 한국이나 일본처럼 실제 핵실험 경험이 전혀 없는 나라
들은 그것만으론 힘들다고 하는걸 봤거든요,
이스라엘도 본국에서 하지 않았으니 지원만 있다면 충분히 가능하지 않을까요. 그때가 겨우 60년대입니다. 5-60년 전이죠 지금의 시뮬 수준이 어마하게 발전 했을 겁니다. 의지만 있다면 핵실험한 자료을 얻거나 단순 시물로만으로 직접 실험을 안 하고 제작을 할 수 있다고 보네요. 이스라엘은 지금 중성자,수소 다 가지고 있을 겁니다
말 그대로 핵이니까 실험 하는겁니다.
우린 바로 그 단계를 넘어서 수소 폭탄으로 간다는 얘기구요.
이건 시뮬레이션 실험으로 가능 합니다.
핵폭의 문제는 소형으로 만들어 미사일로 보낼수 있는가가 문제죠. 그러니 반복 실험을 하는겁니다.
또한 수소탄은 공중에서 폭파해서 태양보다 강한 열을 얻을수 있느냐 하는 미사일 제어가 문제구요.
원자 폭탄은 폭파되면 모든걸 끌어들여 위로 올린다음 떨구니 피폭이 문제고, 수소탄은 엄청난 열과 공명으로 주위 모든걸 부수죠.
서균열 교수라면 미국 핵관련 기관 출신이니 기대할만 하죠.
다만 수소탄이라면 수백 수천개 수만의 소형 원심 분리기가 필요하니 그거 만드는게 관권이죠.
아무 자료없다는게 무슨 말인지요. 적어도 일본이나 우리나라가 원자력을 운용하면서 축척된 기술이 군사적 용도가 아니라는 표현이신지 처음부터 군사적으로 기술을 축적하는 나라는 없습니다. 소위 말하는 우라늄, 플루토늄을 실험없이도 목적에 따라서 운용할 수 있을 만큼 기술데이터 뿐만 아니라 재처리 물질을 보유한 나라가 일본 한국입니다... 그리고 소형화기술의 핵심은 기폭장치입니다. 시뮬레이션이 가능하다는 부분이 바로 기폭장치의 반응에 따른 전체폭발력이고 나머지의 문제는 핵물질 재처리에 따른 순도 문제입니다...
바로 동영상에서 서교수도 말하지만 제일 중요한 증거야 당연히 우리가 직접 원자력시설을 설계 건설 운용하고 있잖아요. 자꾸 똑같은 말을 반복하게 하시는데 민간 원자력기술과 원자력무기 기술이 다른게 아닙니다. 재처리시설에 따른 순도처리에 따라서 그걸 규제하고 있는 저의가 뭐라고 보시는지 기술이 가능하다고 전문가들이 계속 주장하는데 증거를 대라니요.
너무 감정적으로 하지마세요 순수하게 궁굼증에서 나오는거니깐 보통 시물레이션이라 하면
결과물이 있어야 하고 그자료를 토데로 하는데 . 그 만든 폭탄의 폭팔력이 정상인지 아닌지도
알아야 하고 여러가지 일반인들이 알지못하는 문제가 있을거라 봅니다. 터지기만 해도 폭탄이라고 하면 할말없구요
제가 말했지만 시뮬레이션으로 기폭장치의 반응에너지를 측정하고 나머지 매질에 대한 반응은 벌써 실험을 한 국가들의 데이터와 대비하는 식입니다. 그 데이터가 없더라도 원자력 운용국들은 실제 운용하면서 축적된 핵 재처리 물질에 대한 데이터가 쌓여 있습니다. 보통 시뮬레이션이라는 것은요.. 실제 나와있는 결과와 대비해서 그 결과를 측정하는 것이지 무슨 공상을 하는것도 아니고 핵폭발데이터가 무슨 극비인줄 아시나 본데 왠만한 대학 물리학과 논문에도 심심찮게 인용됩니다. 제가 감정적이라면 무식한 공돌이 출신이라 제대로 표현을 못해서 그렇지 이론적으로는 다 공개된 사항입니다. 단지 그 관련 물질에 대한 철저한 통제만 할 뿐이지요. 시물레이션만으로 못믿겠다 하시면 공돌이들 보고 원자로 안에 들어가라는 말과 진배없는 표현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시물레이션만으로 핵폭탄을 만든나라가 없는걸로 알고 있고 시물레이션을 만들때는 어느정도의 데이터가 필요하다는걸 알기 때문에 질문드린겁니다.
시물레이션으로 믿지 못할때는 원자로안에 들어가는게 아니라 보통 평범하게 실험이라는 것을하죠. 그리고 모든무기는 다 실험을 하는데 핵폭탄만 유독 실험이 필요없다는것도 의문점이 들어서 하는소리고요.
아니 하실 말씀이 없으세요... 그 데이터 대부분 공개되있다는데 왠 딴지신지 제가 언제 시뮬레이션이 만능이랬나요. 시뮬레이션에 당연히 데이터가 필요하고 그런 기본적인 데이터는 앞선 국가들의 실험에 의해 대부분 공개 되었고 일본이나 한국같은 원자력기술국들은 세세한 데이터도 다 갖추고 있다고 전문가들이 인정하니까 일본은 6개월 한국은 1년이라는 기간내에 핵강국이 된다고 언론이며 전문가들이 주장하는데 님의 정체는 모르겠지만 자꾸 의심적으로 보는 저의를 모르겠습니다. 자꾸 시뮬레이션만으로 개발한 선례가 없다고 하시는데요. 언제적 선례인지 그리고 핵무기자체가 무슨 고난이도 기술처럼 포장하시는데 지금 쟁점은 핵투발수단인 미사일기술과 장거리 투발수단인 ICBM의 대기권 재진입기술에 초점이 맞춰있다는 것은 모르세요.. 지금 누가 북한에 핵이 뻥카라고 합니까... 개네야 당연히 원자력기술이 없으니까 핵실험했는데 그걸 무슨 당연한거처럼 보시는 것은 참 넌센스네요...
그루님이 말씀하시는것도 다 결국 추정에 의해 말하는게 아닌가요 ? 핵실험의 의미는 만든과정의 최종확인(실패하면 여러번)과 핵 보유국 이라는 알림과 같은것인데. 그걸다 생략한다는것이 전 이해불가 입니다. 말씀하신 북한도 나 핵보유국 이라고 인정 해달라고 계속 터트리고 있지 않나요 ?
저기 제가 적어도 국내 공대에서 석사까지 마친 소재공학 출신입니다. 추정이라니요. 본인이 그런다고 다같은 줄 아세요. 그 데이타 논문이란거 저도 접해봐서 하는 얘기고 핵하고야 상관없지만 댁이 그렇게 의심스러워하는 시뮬레이션으로 데이터 뽑아서 논문 써서 학위받았습니다. 물론 실험도 했습니다. 실수해서 네오다이뮴 폭발해서 다칠뻔한 적도 있고요. 이론과 실기는 확실히 다르더군요. 이런 풋내기 학도랑 국내 원자력 개발인력이 같은 수준이라고 본인이 생각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KAERI나 KIMM에 계신 제 선배들 욕은 보이지 마세요.
mit 출신에 서울대 교수가 사기꾼이면... 서울대 모욕인데..
이스라엘도 핵실험 없이 시물레이션으로 만들었다고 들었어요.. 핵무기가 70년전 나온 기술인데 그걸 못만든다니요? 핵무기는 어차피 보유가 목적이지 사용은 하지 말아야할 무기이기 때문에 시물레어션만으로 완성시켜도 의미가 충분하다고 생각되네요
우라늄의 핵이란 원래 굉장히 민감한 분열 물질입니다.
오히려 제어하기가 더 힘들죠.
그러나 원자로가 아니라 갖혀진 어느 용기에 넣어서 기폭 장치에 의한 2차 조건으로 원하는 폭발 에너지를 얻으려면 그만큼 크기가 커지죠. 그래서 비행기에 실어 투하하는 크기가 되는 용량과 무게 만큼의 덩어리가 된다고 가정 하시면 됩니다.
그러나 요즘같은 무기 체제에서 스텔스기라면 혹 모를까 쉬운 방법은 아니기에 미사일에 탑재 할만큼 소형화 해서 터지는지와 폭발력은 어느 정도인지 가늠하는 실험을 하는 것이겠죠?
이걸 재처리 해서 고순도를 만드는게 관건이고,
최소한의 용량으로 다른 양상의 폭발력을 얻는 방법은 이미 나와 있는데 이게 수소 폭탄 입니다.
핵분열은 주위의 공기를 강력하게 진공 흡입 상승 대류 시키지만 프료티늄이 수소와 반응해 분열하면 급격히 대류를 팽창 시킵니다.
이때 대류 진동파로 강력한 공명파를 만들죠.
핵분열은 폭발 잔재물과 사람을 끌여들여 하늘로 올려 밖으로 집어 던진다면, 프로티늄 융합은 버섯 구름 조차도 없는거죠.
태우고 찢어버리고 반경대류의 모든 입자들을 진동 시키고, 메가툰급 힘으로 강력하고 빠르게 밀며 폭풍과 공명파로 건물들을 무너트리는 잔인성을 갖게 됩니다.
빌딩을 부술때 다이너마이트를 폭파 시키는게 파괴가 아닌 공명파를 얻고자 함과 같은 원리 입니다.
이만큼 핵과 프로티늄은 다른 성질을 갖는 겁니다.
그냥 더 강력한 핵폭발이 결코 아닌거죠.
이걸 추출해서 융합 시키는 기술은 고순도 재처리 능력 여하에 딸린거지 그 물질이 수소폭탄이고 폭발 할거냐 하는 의구심은 없는 겁니다. 기폭 능력만 가미되면 되는거죠.
북한이 풍계리 시험장에서 무기급 수소폭탄 실험을 한다면,
산이 무너져 내리던지 산 허리가 터져 나갑니다.
그래서 사실상 드넓은 면적의 국토가 아니라면 대양으로 나가서 실험 해야 한다고 봐야죠.
그러나 그정도 고농축 우라늄 핵을 플로티늄 급으로 충분히 추출 한다면 폭발하는 조건만 맞춰주면 되기에 특별한 실지 폭파 실험은 필요 없다는 얘깁니다. 이건 그냥 충분 조건만 맞춰주고 기폭없이는 폭발 반응을 못하도록 제어 하면 되는거죠.
제어가 안되거나 융합 조건 차단이 안되면 자체적으로 공기중 수소와 융합해서 폭발 할지도 모르는 대단히 예민한 성질을 갖기 때문 입니다. 그래서 특별히 폭발 실험을 안하는 것이라 이해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수소탄의 기폭은 핵폭탄 처럼 핵을 분열 시키고자 하는게 아니라, 제어하기 위해 융합 물질을 각각의 다른 용기에 가두고, 융합할 수 있도록 용기들을 깨어 버리는 것이라면 이해를 도울수 있겠네요.
이런 물질은 일빈적인 고농축 재처리 원심 분리기에서 극소량이 추출되기 때문에 소형 분리기를 대량으로 만들어 모으게 되죠.
그 원하는 양만 확보하면 거진 만들게 되는 겁니다.
북한이 만든 핵을 또 재처리 고농축한 수준으로 이해할 수 있겠습니다. 이걸 우리 기술로 할 수 있다는 유교수의 주장인거죠.
말중에.. 3차원 도면까지 확보되었다는 의미로 보아 이미 임계전 핵실험 자료를 확보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외국꺼든 국내에서 몰래했든간에.. 그 자료를 기초로 3차원 도면 설계가 가능하니까요. 비산 모양이 중요한데.. 그럼 사실상 시뮬레이션 기간만 남는데 그게 6개월이 안될수 있죠. 추출과 동시 진행하면 6개월이면 가능할지도..
저보고 핵폭탄을 만들라면 이렇게 하겠습니다.
1.TNT 기폭장치를 만든다.
2. 플루토늄 자리에 각종 센서를 넣고 터뜨려서 임계점에 이르는 압력이 생기는지 점검한다.
3. 검증을 위해 100번 쯤 실험한다.
4. 플루토늄 넣고 포장한 다음 비밀 창고에 넣어둔다... 끝....
우라늄이나 플루토늄만 갖고 만들수 있는 핵폭탄이래봐야 지금 북한이 열내고 있는 20kt정도가 고작입니다. 100kt 이상의 핵폭탄 제조를 위해서는 우라늄이나 플루토늄같은 핵물질 말고도 삼중수소라는 인공물질이 반드시 필요한데, 이것 역시 미국이 핵물질 못지않게 철저하게 전세계에서 통제하고 있습니다.
삼중수소는 중수로 원전에서 대량으로 생성되는데, 중수로 원전국인 대한민국은 이미 대량으로 보유하고 있습니다. 월성1호기~4호기가 중수로 원전입니다.
미국이 일본에는 핵 재처리를 어느정도 용인하면서 한국에만 까탈스럽게 구는건 다 이런이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미 한국은 월성1호~4호기에 100kt급 이상의 핵무기 제조에 필요한 핵물질과 삼중수소를 대량으로 보유하고 있고, 원자력 기술도 세계에서 탑을 다투는 수준이기 때문에 핵무기 제조에 있어서는 일본보다 위험한 국가가 한국입니다. 마음만 먹으면 수개월내 바로 핵무장이 가능한 "준핵보유국" 입니다.
핵물질을 임계질량 이상으로 모으면 당연히 터짐. 이건 실험해보고 자시고 할 필요도 없는 명백한 물리법칙.
문제는 매우 짧은 시간내에 핵물질들을 서로 압착 (용접 ?) 시켜서 임계질량 이상의 한 덩어리가 되게 만드는 기폭 장치등의 메카니즘이 문제. 이게 확실하게 되는지 검증하기 위해 기술후진국 ( 북한과 과거 미/소 포함 ) 이 핵실험을 해야 했던 것임.
만약 핵물질대신 기폭장치가 임계질량 압착을 해냈는지 측정하는 센서를 대신 넣는다면 ? 핵물질을 집어넣어서 핵실험할 필요 자체가 없고 그냥 기폭 장치 성능 측정만 하면 됨.
기폭장치가 제대로 되어야만 동작가능한 다른 종류 폭탄 ( 비핵 EMP 탄 ) 이 있다면 ? 그걸로 시험하면 됨. ( 기폭 장치가 시원치 않으면 EMP 위력도 낮게 나올 것이니까 ) 참고로 비핵 EMP 탄은 핵탄두에 비해 훨씬 정밀한 기폭장치가 필요함. 즉 한국은 이미 핵 기폭장치 기술 갖고 있는 것임.
위 두 가지 다 못 하는 북한과 과거 미국/소련에서는 핵실험할 수 밖에 없었음.
다시 한 번 말하지만, 핵실험이란 것은 핵폭발 자체를 시험한다기보다 기폭 장치의 시험이 더욱 중요. 기폭 장치가 아주 정확히 동작한다면 탄두에 내장된 모든 핵물질이 [임계질량 이상으로 뭉쳐진 덩어리] 가 되는 것이므로 계산대로 폭발력이 나옴.
만약 기폭장치가 동작하긴 했는데, 탄두내에 모든 핵물질중 일부가 빠진 나머지로만 [임계질량 이상으로 뭉쳐진 덩어리] 가 된다면 ? 핵폭발하긴 하지만 계산보다 더 낮은 폭발력만 나옴.
북한이 핵실험할때마다 위력 얼마인지 신경 곤두세우고 측정하는 것은 북한의 기폭장치 제작 수준을 알고자 하는 것임.
만약 원폭 기폭장치 제작이 완성되었다면 그 다음은 수소폭탄임. 수소폭탄은 제대로 정확히 동작하는 원자폭탄이 필요하기 때문.
여기에 이런 말 해도 될랑가 몰겠지만..^^
저 교수는 발언중 등장하는 모씨의... 삥바리 바람잡이로 등판해 입맛에 맞게 설레발 친 것 뿐입니다.
그 인물..꼴통 원로급들도 진절머리치는 상꼴통되시겠습니다..세상사 모든게 기승전부칸인..ㅋㅋ
그러니 발언의 신뢰도를 떠나서리...학자적 지식을 연줄잡기에 이용했다..그런 오해를 받아도 싼겁니다..ㅋ
그리고
박통때 그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몇몇 연구진들 아직도 생존해있습니다.
해산하면서 모든 자료 파기했다지만.."머리속에 든 설계도가 어디 가냐?"하시더구먼여..
조립(제작?) 일보직전이었다고.
저 교수처럼... 1조에... 수천명 인력이 아닌...
국가적으로 작심하면..몇십명만 모여도 ..한두달이면 첫발 나오고..사생결단이면.. 년 천발 단위 만든다고..
관련(?) 장관급까지 지내고..연관(?)공사 사장까지 줄줄이 하다 은퇴한 분..
저런 교수보다는 그런 실무자급 원로의(혹 저 인간의 스승급?) 발언이 더 신뢰감이 드는건 어쩔수없다는..ㅎ
사족..
어나더 떠라이 박사는..지한테 맡기면..천억 정도에 두세달이면 "수폭"뽑다는다고..큰소리 팍팍칩디다..ㅋㅋ
72년전 기술입니다..그리고 프랑스도 핵실험 마지막이 20여년...
그간 많은게 변했어요..물론 엄청 발달했고..시뮬로 하네 못하네?...현재 우리 정도 수준이면 한답디다!....ㅎㅎ
기폭 장치의 성능 100 % -- 탄두에 넣은 핵물질의 위력이 모두 나옴 -- 수소폭탄의 경우라면 계획했던 핵융합반응이 모두 일어남.
기폭 장치의 성능 90 % -- 위력이 모두 나오지 않지만, 이 경우 임계질량 넘는 덩어리가 어느 정도가 만들어지는지 시뮬레이션하고 (기폭장치 실험때 핵물질 대신 다른 물질로 이걸 실험할 수 있으므로 이 부분의 시뮬레이션의 정확성 의심할 필요없음), 위력 얼마일지 시뮬레이션 (이것은 그냥 물리법칙처럼 정확한거니 의심할 필요없음) 가능.
기폭 장치의 성능 80 % -- 이 정도로는 초기 북한의 핵실험 결과처럼 약한 위력만 나옴. 따라서 이걸 기반으로 만든 수소폭탄역시 제대로 위력이 안 나옴.
------------------
결론적으로 시뮬레이션을 한다 해도 핵 기폭 장치 성능은 실제로 동작시켜서 측정한 수치를 얻게 되고, 이걸 시뮬레이션에 넣는 것임.
물론 단순히 기폭장치만이 아니라 핵물질을 싸고 있는 포장(?) 의 강도등도 필요한데, 이 역시 실제 측정이 가능한 것이고 시뮬레이션에 반영하는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