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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6-08 19:01
[공군] 두산에너빌리티 국산 항공기 엔진 개발 관련 확인 된 정보
 글쓴이 : 푹찍
조회 : 3,011  

27년까지 국과연 무인기 10000파운드 핵심 부품 계약, 최소 1650도 확보, 최소 18년도 이전부터 우크라 엔지니어 흡수, 발전용으로 성공 프로세스 끝까지 달려 봤다, 설계제작시험 인프라 완료, 부품 및 공구 협력사 생태계 구축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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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rani 24-06-08 20:40
   
1만 파운드 엔진이면
2개 붙여서 전투기 엔진도 가능
     
도나201 24-06-08 22:54
   
M346 공격기 버전 정도의 성능입니다.
10000파운드의 중요성은  이때 부터 무장 무인윙맨을 제작이 가능하다라는 것입니다.
푹찍 24-06-08 21:07
   
무인기 만파운드 유인기 협동작전 추중비 가능. 현재 무인기용 내부무장창 진행 및 다중영역 스텔스 경량화 도료 완료. 스마트 스킨 측면 에이사 및 센서류 등등 진행 중. F35처럼 단발엔진에 양쪽 공간 무장창 깊이는 보라매 보다 깊고 1000파운드? 폭탄 가능하지 않을까 추정. 적외선 차단 2D TVC 혹은 노즐 필수 장착.
아덱스에서 확인한 결과 적외선센서, 레이더, 폭장, 미끼 등 다수의 임무별 무인기를 네트워크로 보라매와 묶어서 작전하겠다고 ㅋ 스텔스 보다는 고출력 고속 네트워크 및 고도화 된 독립 AI의 기반이 될 고에너지 공급 장치 우선 개발. 이게 현재 국군이 생각하는 6세대에 가장 가까운 컨셉
그것을 위해서는 전기밥 생산 특화가 가능한 독자 엔진 개발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결론. 현재 국산 항공엔진 그것도 무인기용 엔진을 가열차게 진행중인 이유

아 1650이 아니라 1680도 인듯 414보다 훨씬 높음 성패는 경량화에서 갈릴 듯
처음부터 IR저감 노즐 에 TVC 장착. 독자개발이라 OFP-FADEC 에서 TVC로 연결되는 전 프로세스 확립 가능
유인기용이 나오면 처음부터 2D노즐 혹은 TVC 장착 할 확율 매우 높음. 30년대 중반에는 개나소나 IR센서 달고 나오는 터라 ㅋ 운동성능 보다는 스텔스 염두. 3D로는 안나옴.
추력편향 혹은 2D노즐의 IR 저감 관련 국내논문 많음 국과연에서 IR에 관심 매우 많음 ㅋ
경량화 도료도 큰 변수임 유지비 추중비 모두 관련성이 높고 30년대 중반 이후에는 충분한 기술적 성숙도 확보 예상 무인기에서 씹고 뜯고 맛보고 굳이 지금 블럭3이니 KFXX니 가니 마니 이야기 할 필요도 없음 그 때 되면 그냥 보편적으로 다중영역+IR스텔스는 깔고 다닐거로 예상 됨 ㅋ
그 때 되면 보라매 단독도 아니고 거의 대부분 무인윙맨 끌고 다니면서 조지면 되니깐 무장창 안달고 다닐 수도 있고 그 공간에 다른걸 때려 넣을 수도 있음 ㅋ 무장창 공간에 추가 연료나 수소리튬하이브리드 혹은 소수리튬'전고체' 하이브리드 같은 그런 물건에 고출력 레이저 모듈이 결합된 ㄷㄷㄷ 혹은 독립 AI용 GPU 블럭이나 해킹용 양자컴퓨터 모듈도 ㅋㅋㅋ 6세대는 뭐가 될지 모르는데 딱 하나는 이미 정해졌음 전기밥 무조건 많이 ㅋ
archwave 24-06-09 06:25
   
얼마 안 남은 모양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