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군의 촉수가 끊겨서
깊숙이 들어온 러시아군이 오히려 우크라군에 포위섬멸 당할 위기....
참고로 댐을 폭파해서 홍수가 났는데 접근로가 막혀서 북쪽에서도 지원 답이 없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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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핀 홍수는 러시 자폭이라고함
점거자들이 다리에 총을 쏜 방법. 이르핀 강의 댐 폭파로 적의 키예프 접근 불가능
미국 회사인 Maxar Technologies는 점유자들에 의한 댐 폭발 전후의 키예프 지역 Irpin 강의 위성 이미지를 게시했습니다.
-사진은 키예프 지역 Kozarovychi 마을 근처의 강둑이 어떻게 제방을 범람하여 주변 지역을 범람했는지 보여줍니다.
--댐이 허물어지고 제방에서 하천이 유출되어 점유자들이 북서쪽 방향으로 더 이상 이동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결국, 홍수로 인해 러시아 군대는 그쪽으로 이동할 수 없습니다.
--점유자들이 2월 26일에 댐을 폭파했습니다. 이것은 Irpin River와 Dnieper가 합류하는 지점에서 도로 다리 역할을 한 Kyiv Reservoir의 댐입니다.
세계의 두 번째 군대, 당신은 말입니까?
#스톱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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