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적은 미래의 적이죠..
왜 미래의 적이 될수도 있다는 가정을 설립해놓고 현재의 적을 아군인듯 말하려는것인가요????
또 중국이 미래 우리가 가장 경계 해야 할 나라임에는 틀림없습니다만..
모든게 선결조건이 있는겁니다.
대한민국의 주변국은 언제든 모든 나라가 적이 될수도 있습니다.
중국은 우리가 통일된 후에 상대해야 합니다.
일본의 꼬붕으로 중일분쟁의 총알받이가 아니고요..
무릇 주변국을 무력으로 침공하는것은
그에 수반하는 능력이 있어야 가능한겁니다.
어설픈 군사력으로 전근대처럼 땅따먹기하려
들다간 나라 말아먹어요.
중국을 냅두고
거지발싸개 북한이나 이빨빠진 호랑이인 일본을
먼저 무서워할 이유가 없단 말입니다.
그것들이 대체 무슨수로 우리에게
피해를 준단 말입니까?
그럴 능력은 있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