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aae 16-07-27
A330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과정에서 Lifecycle cost 추산 공식이 에어버스측에 편향되어 있었다는 의혹이 있었고, 이걸 인도의 FBI격인 CBI가 조사중이었습니다. 덤으로 도입할 기체의 제조사 보증범위를 놓고도 에어버스측과 인도 정부간의 이견이 상당했고요. 인도 공군이 A330 못사줄거면 계약 파토내고 IL-78이라도 빨리 사달라고 조른게 2015년 초반이었으니 결국 협상이 파토난게 아닌가 싶습니다
라는군요
2. A330 MRTT 도입이 결렬(20억 달러 규모의 사업을 중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되었는데 공군을 위해 A330 MRTT의 능력을 가져다줄 길을 찾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1.과 2.의 결론
그 가격과 조건엔 살 수 없다 어떤 조건이었는지... 밝혀지면 되지만....
짐작에 밝혀져도 구매 할 때의 맘이 필요성에서 별루였다라고 말하는 행동과 짓이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조동중이 했었던 짓을 생각하면...
유도의 가능성이 있고.... 어느 내용인지는 좀 더 살펴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성주 싸드배치에서도 그 간약하고 얍삽한 조선일보 기자가 있었는데요
그러한 인간의 재차 보면서 그 인간이 어떤 인간인지 규명해야 한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새로 취직하려하는 그런 집단에 취직하고 싶은 인간들도 있을 것 같은데
왜? 친일에 앞잡이었던 그 들 회사에 입사하려 하는 것인지 묻고 싶고,
일제에 의해서나 박정희에 의해 독립군들이 사살 되었는데
강한 것이 이기겠지만 그러한 강한 것에 왜? 동참을 하는가? 하는 질문을 하고 싶습니다.
이건희가 500만원 짜리 섹수를 4명 불러서 하던데
하번에 2000만원 씁디다
개 돼지같은 저같은 인간은 더군다나 150이 넘는 고혈압인 저는
한달 생활비가 전기, 상하 수도와 정화조, 헨드폰, 인터넷, 등 다 합해서 15만원 이하였습니다.
경찰은 뉴스타파 자료가 넘어와야 수사를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자료가 거짓인지 진실인지 파악하고 하겠다는 것이지요.
경찰은 뉴스 타파보다 더 잘 파악할 수 있는 시쓰템이 있다고 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신세께 프로그램이 있는 것 같고
그 것을 위해서는 민주주의는 그 들에게 없는 것 같으며
세월호 때 경험했었고 다른 사항에서도 그와 비슷한 조직을 개 돼지 같은 인간이지만 경험했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견찰이 앞으로 할 행태가 걱정이 됩니다.
세월호 때 했었던 짓을 계속 할 것이라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작성일 : 16-07-28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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