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이번말고 저번에 쿠테타할때는 국민이 동조도 많이 해줬는데 이번에는 쿠데타군을 국민이 반대로 막고 하다보니 힘이 없어서 지금 대통령이 취임하면서 정치입장 다른 군인도 짜르기도 많이했기도 해서 구테타군이 힘이 없죠.

다에시와 거래 했을때 부터 알아봤다
터키  무슨 형제의 나라냐 이런 나라가

쿠르드족이 형제이지

저넘도 미친넘이네...저거 제2의 사담후세인이 될듯하네요...

히틀러 정권잡을때 초입 보는듯함

정말 저러다 예전 이란의 길을 걸을 것 같네요...터키 국민들은 무슨 죄인지 에휴...

에르도안  저지랄 하다가  쥐도 새도 모르게 디지는 수가 있다.  조심해라.

조선시대 후반 외척세력의 독재하에 쿠데타를 두려워해서 군대를 약화시켰던 꼴을 보는듯..

터기 20년후엔
잘하면 이란꼴
못하면 아프카니스탄

문제는 저녀석이 합법적으로 압도적인 지지율을 받고 장기간 집권하고있다는거죠. 실제로 경제 외교적으로 터키를 한단계 발전시킨 모습에 국민들이 열광하고있죠. 다만 정치는 점점 후진적이지만...
쿠테타가 사실상 성공했음에도 국민들이 쿠테타군의 탱크앞을 막아서고 기어올라가 기어이 쿠테타군과 목숨걸고 싸워 용감히 막아냈죠. 그들은 세속주의 군부가 아닌 에르도안의 이슬람 원리주의에 입각한 강력한 터키정부를 원하고있으니까요.
실제로 에르도안이 개판치고 나라를 망국으로 치달으게 만들었으면 국민들은 오히려 쿠테타를 지지했겠죠. 쿠테타 세력은 세속주의를 명분으로 하는 자신들의 모토에 국민들이 적극 지지해줄줄 알았지만 현실은 그 반대였던겁니다. 생각보다 세속주의를 지지하는 국민은 별로없고 대부분 현 정부를 강력히 지지하고있단건 미처 알지 못했던거죠. 독재자라도 국민들이 원하는 결과물을 선사해줘 강력한 지지를 받는다면 쿠테타가 거의 성공해도 결국 이렇게 뒤집히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