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미국이랑 군사동맹까지 맺고 있는 상황에 그 미국에 적대국인 중국이랑 무슨 중립외교니 균형외교니 언급하는거 자체부터 외교에 대한 기본상식이 없다고 밖에 해석할수없음. 동맹국의 적국사이에서 뭔 중립외교같은소리하고 자빠짐 ㅋㅋㅋㅋㅋㅋ미국이랑 동맹끊고 중립국선언이라도 하면 상관없지만 ㅋㅋㅋ 물론 그건 자폭행위
한국은 지정학적 위치뿐만아니라 국력, 경제력, 군사력에서 강력한 존재이고, 문화 등 거의 모든 면에서 이미지가 상당히 좋은 나라에 해당되지요.
이러한 나라가 적국의 동맹에 가입되어 있지만 중립자적인 입장이 되도록 활용해야 되는데 중국이 사드배치에서 너무 강하게 나가버렸네요.
옛시절 그 방대한 땅을 유지하기 위해서 중국황제들이 주변국 다루는 방법은 군사력유지외에 시혜였지요.
조공을 가면 거의 10배에 가까운 하사품이란 답례선물을 주었고 통치권을 인정하였네요.
그러다보니 중국에도 부담이 되어 조공을 하겠다하면 오히려 사양하는 입장이 되었읍니다.
지금은 미국이 그런 식으로 170 여년간 하면서 국가부채가 많아지자 트럼프라는 사람도 등장하게 되었구요.
트럼프가 대통령이 된다는 얘기가 아닙니다...힐러리가 되리라 예측합니다.
부자가 되면 경주의 최부자집처럼 주변이 어려울 때 더 베풀어서 내 자손이 평온하게 오래 가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지요.
부자국가가 오히려 뺏어갈라하여 그 주변국을 몽땅 적으로 돌리는 하책을 중국이 쓰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네요.
2012년 당시의 동영상중 미국목사로 선지자라 일컫는 분이 2002년 계시받은 내용중 일부입니다.
"그러나 한국은 적으로부터 주님으로부터 오지않은 동맹(중국?)에 굴복하라는 강한 압력을 받을 것이므로 하나님의 지혜가 미국과 한국에 임하길 기도해야 한다 하시고요.
주님이 한국과 미국을 포함한 양의 국가들을 모으시는 중이라 하십니다."
중국굴기를 내세워 남중국해 관할에 중국지도층이 all-in 케 하시고 사드건에 억지스러울 정도로 강경대응토록 작용하신 것으로 생각되네요.
그래야 적과 동지의 구분이 명확해지면서 양의 국가들이 모이기 시작하겠지요.
김정은에게는 핵무장만이 미제타도와 북한생존의 외길이다 라고... 브레이크없는 기관차처럼 완강한 생각을 갖도록 하신 것과 마찬가지로요.
이것만 일까요?
요즘 김정은이 비축물자를 소진한다는 뉴스를 접하지요?
이제는 벌충하기위해 주민들 식량까지 긁어모은다 하구요....자동으로 민심이반이 조성되겠지요.
주님의 손이 작용하여 정은이를 헷가닥거리게 하는 것이란 느낌이 왜 오는지요.
2,500 만명의 북한동포 복음전파를 위해 한반도통일을 선물로 주시겠다는 주님이
(1) 미국의 북한 핵시설 외과수술식 폭격이라는 외부충격과
(2) 북한인민의 민심이반에 따른 북한지도층의 한반도통일선언과 비핵화선언으로
전쟁가시화의 조기종결로 그 피해를 최소화 하시겠다는 의도가 느껴지지 않나요?
"이방을 나의 발아래 재가 되지 않도록 구원받을 자로 주겠다.
내가 나의 왕을 거룩한 산에 세웠다.
나에게 구하라.
내가 이방 나라를 주겠다."
하나님은 한국과 한국인들에게 말씀하십니다.
이미 내가 너를 새로운 왕으로 세웠노라.
네가 나만 오로지 믿고 항상 의지해라.
믿지 않는 나라를 멸하는 대신 복음의 전파임무를 감당할 너에게 주겠노라.
다윗이 왕으로 기름부음을 받았지만, 실제로 왕으로 등극한 것은 그로부터 18년 후인 B.C. 1010년이었습니다.
다윗이 왕이 될 때까지 어려운 시기를 보낸 것처럼, 한국과 한국민도 그러한 과정을 거치리라 봅니다.
이는 어려운 과정을 통해 단련시키고 어려운 국가나 국민의 입장을 헤아려보라는 주님의 뜻이 아닌가 싶습니다.
다음과 같은 예언말씀도 해 주시네요.
"그리고 한국에 큰 재정이 올 것이다."
'그와 함께 큰 시험도 올 것입니다. 미국에 그런 일이 일어났습니다., 미국이 경험한 가장 큰 시험은 히틀러가 아니라 부요함이었습니다.'
(미래의 일을 과거로 표현한 것은 선지자께서 보기에 하나님의 징계가 이미 결정된 것이므로...)
부요하게 되면 피조물인 인간은 자기능력을 믿어 주님을 멀리하고 쾌락에 빠져 징계를 초래하기 쉽지요.
재정은 부요를 의미하는 것으로 재정을 주신다는 것은 한반도통일을 만드시고 외국의 막대한 투자와 유수한 세계 기업들의 물밀듯한 공동개발 투자제안에 따른 기술혁신의 르네상스시대를 주도케하여 부요를 주시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지금 서민의 삶은 너무 팍팍하여 주님의 약속이 피부에 와 닿지는 않으나 마음에 크나큰 위로를 주시는 말씀이십니다.
주님은 이스라엘외에 주님의 종의 국가이자 피난처국가로 한국과 미국을 언급하십니다.
그러나 미국은 오바마정부에서 동성결혼에 따른 혐오방지법을 제정하는데 이법이 기독교인을 핍박하는 것으로 변질되어 기독교는 쇠락하기 시작하기 때문에 더 이상 기독교국가이자 피난처국가로 인정받지 못하는 상황이 됩니다.
(동성결혼법을 이미 제정한 영국 포함한 유럽선진국에서 기독교가 이미 쇠락하여 많은 교회가 댄스장이나 무슬림교회로 변모하였읍니다)
이 때(2002년)만해도 선지자는 징계가 시작되는 동쪽이 뉴욕을 의미하는지 몰랐었고 징계도 천재지변이라 생각했지만, 10년이 지난후 (2012년) 그 징계는 2020년경 러시아의 미국에 대한 기습 핵공격(제3차 세계대전 발발)이 뉴욕부터 시작된다는 의미인 줄을 알게됩니다.
주님은 시기를 말씀하지 않습니다만 성경역사를 통해 심판날을 연구해 온 선지자가 사건이후 400년이나 490년에 심판이 있어왔고 푸틴이 환상을 통해 보인 점, 요셉의 7년풍년 7년흉년 사례, 2012년 계시로 주신 주님의 보다 구체화된 징계내용 등을 고려하여 1620년 미국 새정부 건설협약후 400년지난 2020년을 푸틴의 거사일로 예측해낸 것이랍니다.
오랜기간에 걸쳐 여러차례의 환상을 통해 계시를 받은 교회목사님(선지자)들은 고민을 하게 됩니다.
이 엄청난 징계에 대한 예언이 미국정부와 미국민의 사기를 떨어뜨릴 것은 명약관화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회개다운 회개운동을 전개하라는 주님의 지시에 순종하기 위해 개혁기독교계 목사님들이 미국내 교회를 순방하면서 설교합니다.
반면 요즘 세상에 선지자는 무슨 개뿔?....선지자란 구약성경에서나 언급되어지는 용어 아닌감~?
주님도 성경에서 선지자인가의 여부는 예언이 사실로 판명되면 그는 진정한 선지자라 말씀하신바 있어 기독교계의 의심을 풀기위해 케냐출신으로 이스라엘과 미국에서 의학분야 박사과정중인 사람을 사고초려하여 선지자임무를 주어 목사가 되게하시고 권능을 부여하시어 10년동안 설교전에 앞일을 보게하사 예언을 하게하여 백발백중 맞게 하시고 이적능력도 주시어 요즘 세상에도 선지자가 있다는 것을 기독교계가 알도록 하십니다만...
김일성과 감정일의 사망일을 정확히 맞춘 11명의 국내외 유명 역술가들이 공히 올해 김정은의 암살, 겁탈, 시해운을 언급합니다
2016년 9월말에서 10월초 사이에 미국이 북한 핵시설을 폭격하리라 예측하는 군사전문가도 있는데 두고 볼 일입니다.
- http://blog.naver.com/20jyl/220759360671 (미국은 북한 핵시설을 폭격할까?)
북한이 미국에게 핵시설을 뚜드려맞지 않거나 김정은이 참수당하지 않으려면 그 이전에 UN보증하에 평화협정체결을 위한 비핵화선언이라도 해야 하는데, 여태껒 북한인민에게 미제타도 핵응징을 선전했던터라 새로운 명분을 내세우자면 민생경제를 위해 비축물자를 소진한고로 전쟁할 능력이 없노라고...
북한이 비핵화만 선언하고 핵시설을 파괴하는 경우, 통일은 2023년이후로 미루어질 것이고, 2022년경 북한이 다시 핵탄두를 생산하여 미국 워싱턴에 핵폭격을 하고, 영국이 평양에 핵폭격하여 북한전역과 서울 10%포함 경기북쪽이 방사능으로 오염되리라 합니다만...(존 티토의 예언)
주님이 오염된 한반도북쪽을 선물로 주시지 않을 것이기에 한반도통일은 의외로 빨리 이루어지리라 예상해 봅니다. (향후 1 ~ 2년내)
만일 외과적 핵시설폭격과 함께 남한에 우호적인 북한지도층의 전격 통일선언으로 통일이 이루어진다면 중국의 개입을 사전에 막을 수 있고, 새로운 과제야 대두되겠지만 2020년까지 해결할 시간이 있고, 인구절벽 문제에서 시작하여 노령화해결, 내수시장확대, 양질의 노동력 확보, 막대한 인프라투자 활성화, AIIB 의 한반도 인프라투자가능, 자원확보, 원자력 및 우주항공기술 활용 등 대부분의 난제가 쉽게 풀릴 수 있게 됩니다.
한편 예언보다는 성경말씀 중심이 참신앙이라 생각하는 본류 미국기독교계의 반응이 뜨거울 수 없어 회개운동은 주님이 보시기에 만족한 성과를 거두지 못합니다.
230년전 청교도에 의해 건국되고 170년전 미국이 주님에 의해 왕으로 세움받았지만, 미국민이 주님이 아닌 "쾌락"을 신으로 삼고 있노라고 질타하시면서 회개기도와 준비를 위한 기간(5년)을 주셨지만, 이 경고를 제대로 믿지않아 회개다운 회개가 없었다 하시며 징계는 이미 결정되었노라 하셨읍니다.
2012년경 징계결정을 통보하시며 2020년부터 제3차 및 연이은 제4차 세계대전이 7년간 지속될 것이니 향후 7년동안 오래 보관가능한 음식, 깨끗한 물, 채소 등을 준비, 저장하고 방어하라고 하십니다.
주님은 제3차 세계대전 직전에 미국에서 강압적인 경찰력의 민간보유 총기회수로 인해 인종내란이 일어날 것이라 했는데, 요즘 미국내 사정이 그러한 방향으로 가는 전단계가 아닌가 싶군요.
해서 총기규제에 찬성하는 힐러리가 차기 미국대통령이 될 것이라 예측하는 것이구요.
트럼프는 미헌법에서 민간의 총기보유를 인정하므로 총기규제에 반대하는 입장이네요.
하나님의 꿈의 해몽으로 요셉이 이집트총리가 되어 7년 풍년동안 곡식을 지하창고에 저장하고, 7년 흉년에 대비하여 요셉의 아버지 야곱일가 77명을 포함, 가나안 및 이집트지방 백성들을 구하게 하신 것처럼, 지구촌 세계 곳곳에 여러명의 요셉들을 지정하겠노라 하십니다.
작성일 : 16-08-08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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