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고기문제, 사드문제 의 핵심
거래하는데, 상대방 제품에 치명적인 하자의혹이 상대국가에서 발생을해도 그걸 활용하기는커녕
상대방 변호인역할 하고자빠진게 이나라 수준입니다. 대가리가나쁘면 그냥 미국소고기사묵는 선진국
아무나라찍어서 그나라와 같은조건으로 계약하자고 해도됩니다. 근데 끝까지 미국잘못없답니다.
사드. 로켓추진방식 요격체로는 느리고,비용부담때문에 육상/수중에서 날아오는 탄도탄 대응못합니다.
창과방패의 싸움에서 현재는 창이우세,방패의우세로 역전되는 시점은, 지상/수상 레이져무기의 실용화.
현재상황은, ABL 항공기에서 운용하는 사거리 300Km정도의 레이져요격무기 실용화임박.
과거에도,현재도,레이져가 날아다니는 근미래에도 전략적으로 가장중요한게 탐지자산임.
탐지자산, 위성/항공기. 이둘은 약점이 에너지탑제의 제약, 기상상황에따라 안정성을 담보하기 어렵다.
반면에 x밴드. 무한의에너지를 공급받으므로 지구상 제일강력한 레이더, 기상에상관없이 임무수행.
단점은 지평선효과/지표지형상 차폐각때문에 적미사일이 지평선위로 솟구쳐야 탐지가능.
그래서 x밴드를 적지에 한뼘이라도 가까이 설치하는것이 가장효율적임. 그래서 한반도가 가치가높은것임.
미국이 사드를 배치하는명분--> 북핵미슬(/중국)의 위협을 사드로 요격한다.
미국이 협상을 할수있는기한--> 국산 L-sam이 가시화되기전까지, 시한부.
배치가 되건말건 그딴거 상관없습니다.
사드가 어느정도 적미사일을 요격하여 숫자를좀줄이건 말건 그딴거 상관없습니다.
100발중 1발만 요격해도 남는 장사라고 생각하는것은 열라 무식한 개념입니다.
결과적으로는, 핵탄두 2~3발조차도 탄착못하게 막을수 있냐 없냐가 기준이 되야되는겁니다.
공격하는쪽에서 핵탄두 100발을 탄착시키는게 목적이아닙니다. 특히 우리같이 종심이 짧으면 많아야 2~3발이면 게임끝입니다. 세트스코어가 2~3점인데, 상대가 20점낼동안 난 10점낼수 있다. 의미없습니다.그럼 상대가 우리 요격시스템 고려해서 10발을쏘기로 결심했다고 칩시다, 목표는 2~3발 착탄.
그런데 아쉽게 사드가 4발밖에 못막았다.(또는, 4발이나 막았다)
그럼 6발 쳐맞는겁니다. 원래 계획은 2~3발이었는데.
사드가/x밴드가 미국에게 어떤 이득이되는지 견적만 제대로뽑으면됩니다.
그리고, 카드값에 맞게 값을받아야지요. 사거리제한/탄두중량/핵연료재처리/KFX주요기술/f22 필요한게천지거든요.
근데, 우리정부 그딴거필요없음. 걍 쌍수들고 찬성!!!. 정부도그러고, 경제전문가란 여당대권후보도그러고,
밀리기자도그러고,밀매도그러고, 완전 개판.
카드값을 많이받을수록, 중국/러시아는 반대할 명분이 희석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