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전사자를 서로 교환했는데 우크라이나 측에서 러시아군 시체 40구 넘겨주고 러시아 측으로 부터
우크라이나군 시체 200구 돌려 받았다고 포로 교환이나 전사자 교환이나 보면 우크라이나 진짜 많이 죽은 듯
우크라이나군 병사 3명이 러시아군 앞에 항복하는 올바른 선택을 했다고 주장된다.
이 녹음 파일은 월요일(2024년 6월 3일) 텔레그램 소셜 미디어를 통해 널리 유포되었습니다.
바로 자포로제(Zaporizhye) 지역에서 작전 중인 러시아군은 숲 한가운데에서 방황하는 세 명의 우크라이나 전사들을 발견했습니다.